외국서버의 데저트는 아직 추적자에 사거리업 (+0.5)이 있는 버전입니다.
이때의 데저트는 상당히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언어번역만 대충 되도 외국유저에게도 충분히 괜찮은 접근성을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서 보니 생산된 유닛이름 영어로 되어있지만(언어설정을 영어로), 일꾼창에서 생산하기 위한 이름과 설명(특징)이 모두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저그 유저들은 데저트2의 영향으로 코모하를 많이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 라운드와 팀선택지, 설명도 한글로 되어있던데 설명은 없애거나 번역을 돌려서.
몇가지 간단한 단어를 [라운드 -> round] 대충 번역해서 던져두면 외국 유저들도 괜찮게 할 것 같습니다.
KR/TW 서버 맵의 텍스트 데이터를 그대로 NA 서버에 이식해서 맵 업데이트를 하는데, 한국 서버의 텍스트 데이터는... 당연히 한국어죠.
그렇다고 하나하나 수치를 바꿔 입력하는 것도 현재의 인원과 여력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한쪽은 텍스트에 한국어가, 한쪽은 영어가 들어있기 때문에 서로 대차대조 자체가 행 단위 외에는 불가능, 데이터가 1만행이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