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나 잘났으니까 상대 의중상관없이 꼴리는대로 말하고 남 폄하하고 나 맞고 너 틀림 식으로 말하는 건 자제하시죠.
보기 안 좋음.
그냥 간단하게 상대가 말한 거에 맞게 대답만 하면 충분한걸 왜
상대가 데저트 더 못할 수도 있긴 한데, 그걸 갖고 자기가 뭐라도 된 냥 잘났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뭐가 그리 잘들 나셨어요. 데저트 잘하면 데저트 못하는 사람한테 안 좋은 태도 보여도 잘하니까 상관이 없어요?
그냥 꼴리는대로 하다보니 그런 거면 스스로 인성이 터진 거라고 인정이라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