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잘하는 애들은 가만있는데 꼭 보면 못하는 애들만 징징대 ㅋㅋㅋ
1:1 다이다이에서 지는경우면
리플한번 돌려보고
그조합 파밍모드에서 깔아보거나 주력유닛 깔아본다음에
1시간정도 시간내서 연구를 하삼
답은 나옴
설사 저그가 전투유령 상대하기 힘든것 처럼 약간 강제적인 패널티가 있는것 처럼 보이는 조차
유닛하나하나의 우선순위 같은걸로 진형을 뒤로빼고 앞으로 넣고 하는거 하나의 차이로 이기고 지는게 결정됨
(계체수를 늘려도 되고 , 발업저글링이나 럴커(럴커는 고스트의 우선순위 가장 마지막임 근데 사정거리가 더 길기때문에 바이오닉이 녹아내림 마린수가 적으면 마나를 쿠쿨자에게 쓰게하고 덮치게 하거나 등등 )
그리고 강종족 공중마다 주력 1대장들은 다있슴
테란 솔직히 드레이크 빨 오지게 먹고 들어감
토스 솔직히 정찰기가 하늘의 왕자임 드레이크도 정찰기한텐 짐
까놓고 sky토스가 마음먹으면 다털어버릴수도 있음 근데 유닛이 엄청 잘뭉침 거기다 지뢰 3 4개만 툭툭 던져줘도 그냥 다 터질 정도로
그래서 토스sky가 존나 쎄지만 지상군을 섞는거임
저그 ... 저그? 단일계체는 제네한테 지지만 조합시너지 중첩이 비교불가임 타종족은 너따로 나따로란 느낌이 있는데 저그는 각효과들이 마치 위와 위산의 관계처럼 이용할수록 증폭되는 경향이 있음
무튼 그걸 아는게 고수임
나? 줜나 짐 브론즈한테도 자주짐
대충할땐 대충하지만 한창 연구할땐
근데 지는판도 쪽팔려도 리플돌려봄
그 재미로 데저트 하는거 아님?
또한 파밍으로 돌려서 마지막 서든의 결과를 구하는 것과, 라인을 윤용한다는것도 큰 괴리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