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아직 진적이 없음. 해볼만하다고 판단함.
대부분 타 플레이어들이 저그한테 지는 케이스를 살펴보면 해방선. 그리고 너프된 약탈자등에 의존중.
토스전
존나 해맴.
근데 결국에는 해볼만한 빌드를 찾아냈음.
라인전은 테란이 무조껀 좋음.
서든데스가 문제인데. 공중지상을 통합할 석상같은 수단이 테란에는 없어서 힘들다고 판단하고. 이부분이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는거라 생각하고 씨발 테란 좃같네를 했는데
유닛들을 다른방식으로 접근해보니 이기기시작함.
아직 연구한다면 해볼만함.
밸런스 평
의무관은 1티어 너프가 필요. 사기가 되는 부분은 1티어 3라운드안에 버프특성업을 다찍고 나오는 부분이 제일 사기라판단.
저그에게는 사기가 아니지만 토스에게 사기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추사도를 사용할때이고
추적질럿으로 비빈다면 비벼지지만 이부분도 힐량으로 매꿔버리는 그림까지 보여줌.
조정이 필요하다.
듀크와 바실리스크.
내가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바실리스크와 듀크는 가격의 문제가 아닌 성능의문제.
바실리스크의 방어력을 2든 1이든 높이고 다시 4이에맞춰 가격을 조정하는게 낫다고 판단.
듀크는 50원으로 버프를 한 상황인데도 현 메타에 뒤지는 유닛.
중추뎀유닛이나 사실상 이게 중추뎀인가 싶은 유닛.
최소 지상공격중추뎀이라도 상향이 필요.
현재 듀크의 경우 옛날 국지방어기가 있을때와는 다르다.
국방이 돌아오는건 매우 반대하나. 이에 맞춰 공중유닛의 상향이 필요.
헬의천사는 아직 봐야할것같음. 배치를 어떻게 몇기를 하느냐에따라 거대유닛이 원샷킬을 나게할수있음.
전체적인 테란평.
아직 연구를 더해보고 메타변화를 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
개인적 경험
내가 2000판정도했을때 테란유저였는데 갑자기 패치가 되더니 메타가 확바뀌고 이에따라 내 조합이 좃이되는바람에 징징된적이 있음.
이때 얻은건 내가 허접 병신 겜알못이었다는거임.
테란은 메타의 변화에 따라 플레이 자체가 크게바뀜을 알게됨.
그래서 꼬치북북긁으면서 유닛만 좃같이 찍으면 이기는 토스로 종변.
사실 당시에 토스는 강한종족이 아니었으나 공방에서 초보들 멱살잡고 서든데스 보낼수있는 종족이라서 함 ㅇㅇ
테란은 유닛자체가 이기적인 플레이를 강요해서 팀원의 상태를 먼저보게되고 인성이 꾸져지는것같아서 즐겜러 운빨킹을 따라 종변한 부분.
현재 테란유저들이 힘들거란건 알지만
본인의 플레이들을 대폭적으로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해볼사안이라 판단.
버프와 너프는 시기상조이다.
굳이 버프한다면 듀크정도인데
사실 패치따위 없어도 몇일 더 지나면 해볼만하다고봄.
많은 테란유저들이 사용가능한 메타들을 발굴할때까지 테란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