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경우

작전유령 - 플토잡이

전투유령  -저그잡이

이렇게 쓰이는데 이 때문에 턴 꼬이면 털린다거나

특히 작전유령에 대해서 심한 밴런스 토론이 계속 제기됨니다.

차라리 작전유령과 전투유령을 통합해서 저격도 쏘고 이엠피도 쓰는 어중간한 보병으로 만듬으로서 밴런스의 안정화를 꾀하는게 어떨가 생각됨니다.

발키리 ( 작전유령 + 전투유령 )  가격 : 유령 + 600원

체력 140 방어력2 공격력30 (거대상대 공격력 15감소) 사거리6

이엠피 - 마나를 소모하지 않으며 대신 15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쉴드 120 소거 (업글시 적 최대쉴드의 12% 추가 쉴드소거)

저격 - 35데미지 (사이오닉 대상 데미지 50)  <쿨타임 1초>  ( 업글시 적 최대체력의 6% 소거)

마나 +50 업그래이드를 이미 되있음.

대신 전투방패(마린업과 동일) 업그래이드 체력 +20

이엠피.저격에 퍼센트 뎀 주는 업그래이드 소모가스 2> 3으로 증가

제가 테란을 할때 골리앗을 참 많이 씀니다. 어중간하게 지상을 휘어잡는다는 가정하에서 골리앗은 지상.공중 동시공격 업글을 통해서 지상과 공중을 모두 장악할수 있는 매력에 함니다. 근데 골리앗을 스파르타로 앵간하면 안바꿈니다 그냥 골리앗을 한줄  더가요 . 왜냐하면 딱히 골리앗 몇기 더가는것보다 가격대비 딜이 잘나오는것도 아니고 탱도 그럭저럭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지상공격력이 쓰래기가 되어버려서 턴꼬이거나 적이 지상만 조금 가줘도 쓸모없는 용도가 되어버림니다.

한 예를 들자면 적 지상을 밀기위해 페르시안(지상털 골리앗) 한줄 갔는데 적이 공중으로 갈아탔으면 페르시안 뒤에 스파르타 한줄 넣는게 이론상으로 페르시안이 맞아주는사이 스파르타가 극딜넣는 이상적인 조합이겠지만 현실은 골리앗 몇줄 더 가는것만도 못한 쓰래기가 되버려요 적이 좀만 지상 투자해서 페르시안 터지면 스파르타는 덤이죠

제 생각에는 골리앗이라는 완벽한 같은 용도 .같은 장점. 같은 상성의 유닛이 있는걸 억지로 골리앗을 너프한다거나 스파르타를 버프를 할바에는 차라리 스파르타는 골리앗과 다른 대공 상성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서 저는 스파르타의 공중공격에 중장갑 추뎀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못가게 가격은 500으로 늘리고 데미지를 적당히 조절함으로서 적이 골리앗을 카운터치기 위해 가는 소형공중의 상대로 상성적으로 완벽한 우위는 바라지 않고 어느정도 대비를 할수 있도록은 해야한다고 생각됨니다.

대충 하고싶은말은 여기 까지고요 이담부턴 희망사항

전쟁광 업가격 100> 200  이전 전쟁광 보다 체력+35, 스팀팩 소모체력을 20으로 너프하는 대신 경장갑에 추가 데미지+2 

(멕카갈때 망할 가스만 있으면 전쟁광 쓰고싶어요 ㅠ)

사신 튕기기폭탄 집정관에게도 적용. (불곰.사신으로 아칸 이기고 싶어요 ㅠㅠ)

유령 체력을 80에서70으로 너프하는대신 사거리6>7 불곰 전방 유령후방 딜 가능하게!!  유령의 완벽한 특수 보병화!

불곰사거리 5로 너프하고 업을 통해 불곰 >6  망치 > 7 사거리 가지게 해주세요.

비행선 업하면 공격력 버프해주는 스킬 쓰잖아요 마나써서 몇개 쌔지게하지말고 그냥 범위로 다 쌔게 해주면 안되나요ㅠㅠ

헐크 500원에 업글 > 테러리스트  대형에게 꼿고 날아가서 단일 타겟 자폭 (긴시간 스턴)

플토 상대로도 거이 업안하는 코브라의 쉴드 찔끔 추가데미지 주는 업글 삭제하고 대신 공격한 적의 체력 비레 4퍼뎀 추가하는  업글 추가

비행선 체력 +50좀.. (안그래도 비싼 비행선을 망령이 부수네요.. 그거때매 공중가기도 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