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어떠한 공중유닛이 나와도 테란은 골리앗 하나만으로 대공커버가 가능합니다.
골리앗의 사정거리 증가 업그레이드를 삭제하고 기본공격력 하향을 건의합니다.
너무 만능 op대공인것같습니다
대신 스파르타중대의 사거리는 10으로. 지옥폭풍 미사일 포의 사정거리를 증가시키고 스파르타중대의 업그레이드 가격을 50정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사정거리가 너프된 골리앗은 체력을 50정도 버프했으면 좋겠습니다.
2. 탱크의 거대속성부여를 건의합니다. (폭풍함으로 저격이 가능하도록)
3. 뮤탈리스크의 체력재생 업그레이드를 방어력+3 업그레이드로 변경 건의합니다
저그유닛 생명력의 비결은 여왕의 수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뮤탈리스크의 작전반경은 수혈을 받을수있는 영역을 많이 벗어나 수혈의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저는 뮤탈리스크를 공중 근접유닛으로 보고있는데 지금의 체력재생 업그레이드는 뮤탈리스크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뮤탈리스크의 카운터도 너무 강력한데다 궂이 뮤탈리스크가 아니라도 자주 보는 유닛이구요.
테란 = 지뢰,드레이크 / 프로토스 = 집정관류,불사조류,우주모함 등 / 저그 = 갈퀴
체력재생이 방어력으로 변경하여 뮤탈을 실전에서도 쓸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거대괴수의 변경.
배틀크루저가 듀크로 변하는것처럼 거대괴수도 방어특화으로쓸지. 공격특화로 변경할지 변경할수있게 선택권을 주셨으면합니다.
공격특화로 변하면 에너지포의 데미지를 증가시키거나, 에너지포가 그림자포처럼 자체 쿨타임이 있어 상대가 일정시간동안 거대괴수를 제거하지 못하면
에너지포를 한번 더 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5. 만약 3번의 뮤탈리스크의 방어력 보강이 된다면 원시군주가 드랍을갈때 어그로를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상대가 맹독드랍을 알아도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어 유일한 대처방법이 라인전에서 밀려서
만나기전에 상대 자폭유닛을 다 빼버리는 방법뿐인데
현재 vs 저그전에서 히드라,사신,해병,사도같은 경장갑유닛을뽑는건 자살행위가 되어버렸습니다.
원시군주가 지상공격 어그로를 받는다면
뮤탈리스크의 엄호를 받아 드랍을 하거나,원시군주 맹독드랍의 효율에 묻힌 가시괴수를 다시 쓰거나 어비셜을 쓰는 등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골리앗이 공중을 때린다면 골리앗뒷의 유닛들은 자동적으로 딜로스가 생기고 골리앗을 뒤에 둔다면 공중을 제대로 못잡습니다
좋긴하지만 딱히 너프 버프를 할만한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2.탱크에 거대달면 공파단도 저격당해서 플토가 일방적 학살이 가능해요
3.뮤탈은 달리기용을 제외하면 많이 가는유닛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에 방어력+3으로 변경된다면 쿠쿨자의 방어력이9인데...
이것은 울트라보다도 높은수치입니다 뮤탈은 타락귀,포식귀를 노리는 유닛들의 어그로를 끄는 용도에 좀더 적합 합니다
4.그래도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