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만나든
비방에서 만나든
얼굴 붉혔던 일이 있었다한들,
갸가 갸고 , 금마가 금마인 좁은 데저트 판
필드위에선 데3 을 좋아하는 한명의
게이머로써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로
쿨하게 신사적으로 게임해보는게 어떨까 ?
누구있는 팟 안감 안함 서로서로 배척하는것보다..
풀 일은 개인들 알아서 풀고
공방에서 만나든
비방에서 만나든
얼굴 붉혔던 일이 있었다한들,
갸가 갸고 , 금마가 금마인 좁은 데저트 판
필드위에선 데3 을 좋아하는 한명의
게이머로써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로
쿨하게 신사적으로 게임해보는게 어떨까 ?
누구있는 팟 안감 안함 서로서로 배척하는것보다..
풀 일은 개인들 알아서 풀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공지 | [대회] | [ 제 19회 DSL 모퍼배 중계 ] | [NGO]울림소리 | 2024.04.27 | 0 | 153 |
공지 | [대회] | [ 제 19회 DSL 모퍼배 공지 ] 22 | 희사 | 2024.04.13 | 1 | 1925 |
공지 | [공지] | [ 공식 톡방 ] | Narr | 2021.03.30 | 2 | 8100 |
공지 | [일반] | [ 사설 대회 기록 ] 7 | 앜저씨 | 2020.09.20 | 6 | 11470 |
공지 | [공지] | [ 대회 관리자용 매뉴얼 24.04.14 ] 3 | [NGO]울림소리 | 2019.10.13 | 2 | 10307 |
공지 | [일반] | [ 라크쉬르 군주 실록 ] 24 | [NGO]울림소리 | 2016.02.19 | 12 | 34657 |
17765 | [일반] | 요즘 | 계정당근 | 2021.04.17 | 0 | 262 |
17764 | [일반] | 아까 스타하다가 1 | 계정당근 | 2021.04.16 | 0 | 356 |
17763 | [일반] | 고위기사 5 | MinJae | 2021.04.16 | 0 | 535 |
» | [일반] | 엠버에서 지지고 볶았던 인겜에서 지지고 볶았던 2 | 헌터킬러 | 2021.04.16 | 0 | 447 |
17761 | [일반] | 요즘은 다들 사일로를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1 | Street | 2021.04.16 | 1 | 319 |
17760 | [일반] | 돈모으기 5 | <Dears>쏴쑤 | 2021.04.16 | 1 | 340 |
17759 | [일반] | 사클 | 계정당근 | 2021.04.15 | 0 | 211 |
17758 | [일반] | 혼령 3 | MinJae | 2021.04.15 | 0 | 280 |
17757 | [일반] | 프테전 7 | <Dears>쏴쑤 | 2021.04.14 | 0 | 527 |
17756 | [일반] | 공방 비속어 주의) 새볔에 겜 돌리기 어려운데... 1 | 쿠폰쿠쿠쿠쿠폰 | 2021.04.14 | 1 | 335 |
17755 | [일반] | 공방에서 굉장한 놈을 만났습니다 | 제논의칼날 | 2021.04.13 | 1 | 382 |
17754 | [질문] | 도대체 끙끙이 언제 벤 당함? 2 | <시스테마>김춘복씨 | 2021.04.13 | 3 | 405 |
17753 | [일반] | 우모 공속 아직 2.12인데 1 | kge93j | 2021.04.12 | 0 | 242 |
17752 | [일반] | 강퇴당하면서도 꾸역꾸역 계속들어오는 심리가머죠 | 무루무루 | 2021.04.12 | 0 | 233 |
17751 | [뻘글] | 사도는 왜 사신을 못이기는가 ㅠ | Street | 2021.04.11 | 0 | 341 |
17750 | [자랑] | 안녕하십니까~ 3 | [가가and딘]딘윈체스터 | 2021.04.11 | 3 | 520 |
17749 | [일반] | ? 2 | 계정당근 | 2021.04.11 | 0 | 264 |
17748 | [일반] | 빌드 2 | 계정당근 | 2021.04.10 | 0 | 324 |
17747 | [일반] | 훈수두는게 팀에 민폐여서 당한다고요? 7 | dsdsddsda | 2021.04.10 | 1 | 548 |
17746 | [일반] | 데저트 씹석유 졸렬킹 종족별 공략글 장문주의 4 | 졸렬킹 | 2021.04.10 | 3 | 524 |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척하고 배척을 하는것을 느낄만큼 배척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 이유는 불보듯 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 하고 신사답게?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그 사람이 배척한다는것은 배척하는 상대에게 피해를 입었거나 그 만큼 싫어졌다는건데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라는 느낌으로 말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수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포함하는 더 큰 개념인 행동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어릴때는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말을 안높혔지만 성인이 되어서 어른이 되면 될수록 나보다 어리더라도 말을 함부러 하지않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된다는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행동의 결과를 허울좋은 말로 덮으려고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그 당사자에겐 배척하는 사람이 트롤러보다 더 싫을것 같습니다.
내가 살이 쪘을때 하루아침에 살 빼주는 약이나 수술은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 만큼의 리스크가 있겠지요.
어제 먹었던 식사습관을 바꾸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처럼 바뀐다면 한번에 빠지진 않더라도 분명히 조금씩이라도 빠집니다.
하루아침에 바꿀순 없어요.
제가 지금 하는말이 옳은지 그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맞다 틀리다가 아닌 옳고 그르다는 내가 아니라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위에 쓰신 말은 너무 무책임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