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치를 바꿔야한다는것,앞턴 유닛이 내 유닛에대한 영향을 공방유저는 계산하기 힘들고,여러가지 이유로 스노우볼을 막기 힘듭니다.
수호탑의 존제,사일로포탑의 존제도 결국 새 배치에 영향을 줄정도로 유닛을 정리합니다.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깬건데 내 유닛 수호탑에 날려서 이긴겜을 몇분 더 해야하고 진 입장
은 맞턴과 싸우지도 못하고 배치날리고 져서 적어도 공방에서는 노잼이다 같은 소리가 나오는걸로 압니다.
폭만 쓰면 미리보는 서데다 하면서 그래도 실력차로 지는것을 괜찮아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사일로 폭파시 유닛삭제를 범위를 늘리고 피아구별 삭제를 한뒤 여러번 500,1000,2000,3000..데미지를 입을때마다 폭발하게 만들고 채원님이 말씀하신 점수제를 도입해
한번 터지면 밀리는쪽에 몇광물, 상대편에 몆점수 이런식으로 주면 어떨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사일로 포탑과 수호탑은 삭제하구요.
또한 폭탄과 필살기도 삭제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미네랄과 점수는 라운드가 아니라 사일로 포탑이 맞은 데미지 만큼 줘야 밀린팀이 상황을 그대로 복구시킬수 있다는 희망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선티어의 경우는 사일로 포탑이 hp500이상 데미지 입기전의 경우에 날빌 유닛 한두기만 잡을정도로만 공격수단을 주고 탐지기능을 주어
첫턴 가위바위보 스노우볼,랜덤 스노우볼 등을 줄이고 티어를 따라갈 시간을 준다면 선티어를 가도 사일로 체력은 비슷하게 되거나,선티어 간 쪽이 더 적게 될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반 광물을 한꺼번에 주면 좋을것 같은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패치하면 어떨까 하는 글이니 왜 말이 안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