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테란 저그 보다 유닛보호가 쉬움.
지대지로 뚫을려면 일단 1티어유닛 주제에 순간이동하는 추적자로 적스킬 한번 벗겨먹고
사거리짧은 무결점탱커 집정관이랑 백인대장있는데다가
중거리에서 멸자랑 뒷점멸한 추적자 및 선동자가 한번 더버텨줌.
dps높고 방깎까지 붙어있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체력에 공성속성 붙어서 400원이더라도
앞의 유닛을 조합하면 상대가 무슨짓을 하던 너무쉽게 석상을 보호할수있음.
지대지 관점에서 9는 오버스펙임.
공대지로 뚫을래도 보호가 쉬움.
종류가 줄어 멸자랑 광전사가 같이 안맞아준다 뿐이지
공대지유닛의 종류도 같이 줄고 가격도 비싸서 오히려 공대지로 뚫는게 더 어려움.
그럼 공대공이라도 화끈하게 밀어낼수 있나? 절대 아님.
공중 근접경장으로 공격하면 불사조는 백무빙을 하는데다가 재구축까지 있어서 한참을 맞아주고
해적선은 사거리가 길어서 때리기조차 쉽지않음. 떄려도 역시 재구축으로 금방회복함.
그럼 대공경장을 한무더기 찍어서 제공권 압도하는게 가능한가? 불가능.
모선만떠도 공중에서 한참버티고 공허포격기는 공중유닛중 dps최상위권이며
정찰기는 중추뎀유닛으로 때려도 뒤지지도않음.
그리고 중재자라도 있으면 그 중재자를 반드시 먼저잡아야 하는상황이됨. 공중을 먼저 녹인다 이건 성립이 안됨.
그리고 무엇보다도 석상은 무엇에 대한 상성으로 찍는다 이런 개념조차 없음.
다른 포지션에 넣을유닛 충분해서 돈남고 찍을거 없다 그러면 그냥 둘중하나임.
돈도 남는데 딜러나찍자 -> 공허or석상
효율이 너무좋기때문에 딜러가필요하면 일단 소수넣어보고 판단하는거임.
전종족전 가리지않음.
중반이후부터 공2업정도 완료되어있고 앞라인조합 버티는거같다 그러면 상성이고 뭐고 찍고보는유닛임.
이런딜러가 리스크도 낮은데 하이리턴이다? op임.
교란기도 있어서 사거리 9주는건 말도안됨.
7로 낮춰도 앞에서 충분히 버텨줄수 있기때문에 벨런스에 변화가 없음.
6.5까지 깎고 교란기로 7.5만들수있게 바꿔야 그때부터 리스크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