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나르는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고인물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승리자는 나르가 될게 뻔하다.
나르는 밸런스를 위해
데저트 스트라이크3의 발전을 위해..
잠시 미친 패치를 하는 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사막의 치타 나르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나 르
잠시 미친 패치를 하는 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사막의 치타 나르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나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