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해보고 싶은 뉴비다:
팀원의 랭크에 관계없이 훈수질을 당하면 얌전히 받아먹어본다. 잘 안 풀려도 한 수 배웠다 생각하면 마음이 으썸해진다.
내가 뉴비는 아닌데 못한다:
동일
내가 잘한다:
팀에 잘 못하는 분이 계시면 자기가 먼저 한 마디
'훈수해드려요?'
던진다음에 반응이 좋으면 훈훈하게 게임을한다.
침묵이나 거절로 돌아오면 입 싹 닫고 게임 ㅇㅇ
내가 뉴비인데 개썅마이웨이 가서 성공할거다 :
다 좋으니 입 닫고 하슈
내가 썩은물인데 고정3인 돌려서 양학해보겠다:
다 좋으니 상대가 영 못하면 어느 정도 알려주면서 해보는건 어떨까. 내 진영 카운터까지 알려주면 상대의 동기유발이 되고 상대 본인은 져도 심하게 꼽지는 않다.
됐고 난 트롤이다:
모두 -inform 치고 그의 코드를 캡쳐해서 엠버스타에 박제해놉니다. 관리자가 언젠간 족칠거임
모두 데3코인 떡상을 위해 노오력합시다 얌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