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자들의 마스크 : 약칭 질투마스크. 우는 것인지 화난 것인지 형용하기 힘든 표정의 랑다/바롱 가면. 크리스마스 19시에서 22시 사이에 2시간 이상 위그드라실에 머무르면 무조건 인벤토리로 들어오고 데이터 삽입도 불가인 저주받은 아이템(…). 이 아이템이 풀렸을 때 게시판의 반응은 대략 이랬다고 한다.
「영자 미쳤구나.」
「우리는 이걸 손꼽아 기다렸다.」
「길드에 이거 없는 놈이 있는데 PK해도 되나요.」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자 미쳤구나.」
「우리는 이걸 손꼽아 기다렸다.」
「길드에 이거 없는 놈이 있는데 PK해도 되나요.」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