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마땅한 탱커
기계 유닛중에 마땅한 탱커유닛이 없음.
슬레이어든 고양이든 뭐든 하나같이 종족마다 극카운터가 존재함
원거리 공격을하면서 페르시안이 충분한 딜효율을 뽑을정도의 시간을 버티는 탱커가 필요한데, 그것이 없음
2.골리앗의 지능
스파르탄은 지상을 공격하지않나, 페르시안은 공중을 공격하지 않나, 이 골리앗 업그레이드판이 내 메카닉의 핵심인데, 지능이 똥통임
그리고 동시공격을 업그레이드하는것은 정말 가스낭비임, 왜냐하면, 일직선상의 병력들만 그렇게 공격하지, 탱커라인이 물몸인데, 몇초만에 숨펑하고 뚫리면
또다시 이상한거 공격하고 앉아있음
3. dps
메카닉이 드럽게 비싼만큼, 가격대비 좋은 화력을 뽑아내지 못하는것같음.
바이오닉을 할때는 불곰의 dps와 마린의 dps가 정말 훌륭해서, 왠만한 적들은 단숨에 파쇄시켜버리는 화력을 가지고있음. 그러면서 가격은 많이 싸서, 대물량을 뽑아낼수 있는데,
메카닉은 드럽게 비싸고, 비싼만큼의 효율은 하위권임. 그리고 물량도 적은데다가, 탱탱하지도 않고
4. 초반
플토든, 테란이든, 저그든 무저건 초반이 무조건 밀림
왜냐하면, 메카닉을 잡는순간 1티어의 기계유닛은 슬레이어와 고양이, 벌쳐, 염차 뿐인데
고양이 빼고 다들 최악의 dps를 자랑함.
3픽인데, 1,2픽이 흥한다하면, 올벌쳐에 속업달아서 초반에 완전히 승기를 잡는경우는 있지만, 그건 정말 확률이 희박함.
5.서든데스
4번항목에서 언급했듯이, 메카닉빌드엔 핵심적인 유닛들이 더럽게 비쌈, 그리고 수도 적음.
근데 서든데스에선 한턴만 지나면 그 핵심적인 유닛들의 수가 확 줄어버림. 그래서 처음이나 두번째 접전에선 이길수 있지만, 핵심 딜러가 완파가되면, 그때부턴 정말 잉여빌드가 되어버림.
6.턴꼬임
메카닉빌드는 공중과 지상빌드가 다 따로있음. 그리고 그것들은 각자 빌드에 맞게 최대의 효율을 자랑함.
하지만, 한명이 나간다면? 생지옥이 따로없다. 메카닉빌드에서 핵심적인 두 딜러가 탱크하고 골리앗인데, 둘다 각각 공중특성 업글과 지상특성 업글이 있음.
그러면 업그레이드를 섞으면? 최대효율을 못뽑아냄. 그냥 상대 병력 1/3을 남기고 다 산화함
장점
1.적은가스
진짜 가스가 별로 노필요함. 그말은 그만큼 필을 많이 쓸수 있다는거임.
정말 서든데스 끝나고 남은 가스 확인을 해보면, 5정도가 남음 (노 필살기 기준)
업글할거 다하고, 특성업도 다해도 가스가 그정도가 남음
2.보장되는 후반
만약 상대가 끝까지 지상이나 공중으로 밀어붙이면, 이기는시점 ~ 서든데스 2턴까진 완벽히 화력으로 압도함.
그래서 후반가면, 내 병력의 반정도가 살아 숨쉼. 정말 이것때문에 메카닉빌드를 사용하는거라고 봐도됨.
3.공중섞기
메카닉의 또 가장큰 장점이 장갑업그레이드를 공중과 공유한다는 것인데, 이게 엄청난 메리트가 됨.
왜냐하면, 후반쯔음에 가스가 어마무지하게 남기때문에, 해방선을 뽑는다던지, 바이킹을 뽑는다던지. 공중업그레이드를 어느정도 해줄수 있음.
세줄요약
1.장점과 단점의 비를 비교해보면
2.단점이 훨많다
3.발키리 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