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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스트라이크 3

Home 데저트 스트라이크 3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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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15:30

작전유령과 프로토스 유닛별 상세한 분석

[NGO]프로토스
(*.159.148.6) 조회 수 519 추천 수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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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2016-01-16 14_28_19.jpg



1)정확한 개인당 들어가는 피해량값을 산출해 봤습니다.(뫼비우스 증폭 ㅇ)

EMP를 한방 맞았을 경우


<<집정관 기준>>

공격력 노업기준 116
1업기준 124
2업기준 132
3업기준 140


<<황혼집정관 기준>>

공격력 노업기준 161

1업기준 169

2업기준 177

3업기준185



2)공3업 EMP를 한방 맞았을 경우 남는 쉴드

거신 20
우주모함 75
폭풍함20
중재자120
교란기39
암흑집정관 278
집정관 210
황혼집정관 615
모선 255
차원장인 39
폭풍함 20


그밖의 유닛은 0입니다.

3)유닛별 쉴드를 제외한 체력

광전사100
수호광전사160
암흑광전사140
사도80
고위기사80
수정안찰관80
암흑집정관 25
집정관10
황혼집정관20
추적자80
선동자100
용기병120
불멸자200
선봉대150
말살자200
파수기40
교란기80
동력기40
분열기100
파괴자120
차원기술자40
차원장인80
중재자150
우주모함300
거신200
수호기80
정찰기150
공허포격기150
파멸포격기125
소용돌이포격기175
불사조120
칼날불사조 125
해적선 120
관측선 100
모선 400
암흑기사 40
암흑감시자200

석상 120

아이어파수꾼 200

예언자 120

이리스140

차원분광기150


시간을 크게 투자해봐서 실험해본결과 

업그레이드에 따른 피해량 8의 증가가 있었으며

EMP의 피해량은 80도 아니고 100도 아니였으며 100+10%도 아니였습니다. 엄청나게 큰 방사범위를 생각해봐도 이건 충분히 문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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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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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tal 2016.01.16 16:43 (*.124.154.107)
    유령 쉴드치기만해봐 다른유닛말고 유령 얘기하는데 다른 유닛약하다고 다른소리 하기만해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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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18:44 (*.214.168.151)
    이런 두루뭉실한 실험 결과로는 오해가 생길수도 있으니, 제가 여기에 정확히 적겠습니다.

    우선. EMP의 기본 데미지는 80 맞습니다. 바이오닉 공업시마다 8이 올라갑니다.

    EMP의 기본 데미지는 80이며. 뫼비우스 증폭 업그레이드시 프로토스 유닛 쉴드 총량의 10%에 +1의 데미지를 추가로 가집니다.

    뫼비우스 증폭으로 업그레이드된 10%+1데미지의 경우, EMP 앞뎀 이후에 계산하며. 80데미지만으로 쉴드가 모두 벗겨진 프로토스 유닛에겐 '체력'을 깎아버립니다.

    집정관류 경우. 쉴드 80 이하라면 뫼비우스 증폭기가 업그레이드된 작전유령의 EMP를 맞으면 '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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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19:27 (*.214.168.151)
    추가로. 두 종족 1~2티어. 미네랄 100당 체력 보유치입니다.


    1티어


    테란 *은 체력 유틸 업


    헐크 35
    해병 90
    해병* 110
    사신 35
    의무관 33
    불곰 65
    화염방사병 55
    슬레이어 40 (강화보호막)
    약탈자 40
    화염차 50
    화염차* 66
    시체매 32
    바이킹 31



    프로토스 *은 노 쉴드

    광전사 83
    광전사* 55
    추적자 66
    추적자* 33
    사도 68
    사도* 36
    수정안찰관 26
    수정안찰관* 17
    집정관 55
    집정관* 1
    파수기 22
    파수기* 11
    불사조 45
    불사조* 30




    2티어


    테란

    전쟁광 35
    전쟁광* 40
    망치경호대 44
    강습병 20
    악마의개 41
    베히모스 45 (강화보호막)
    화엽기갑병 60
    화염기갑병* 73
    코브라 41
    유령 13
    작전유령 16
    전투유령 16
    땅거미지뢰 18
    사이클론 24
    공성전차 17
    투견 29
    골리앗 32
    망령 29
    비행선 37
    의료선 25
    밤까마귀 23
    밴시 28
    해방선 18
    헬리저드 28



    프로토스

    선견자 53
    선견자* 28
    암흑광전사 60
    암흑광전사* 32
    수호광전사 65
    수호광전사* 37
    암흑기사 26
    암흑기사* 8
    암흑감시자 41
    암흑감시자* 33
    동력기 16
    동력기* 8
    교란기 48
    교란기* 16
    선동자 52
    선동자* 29
    불멸자 40 (강화보호막)
    불멸자* 26
    선봉대 23
    선봉대* 14
    말살자 28
    말살자* 19
    용기병 44
    용기병* 24
    황혼포격자 38 (강화보호막)
    황혼포격자* 26
    차원기술지 35
    차원기술자* 8
    분열기 21
    분열기* 15
    광전사석상 13
    예언자 26
    예언자* 17
    정찰기 55
    정찰기* 30
    해적선 29
    해적선* 16
    칼날불사조 29
    칼날불사조* 14
    공허포격기 33
    공허포격기* 20
    고위기사 19
    고위기사* 12
    관측선 30
    관측선* 25
    수호기 14
    수호기* 7
    모선핵 19
    모선핵*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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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19:38 (*.214.168.151)
    정 너프를 원한다면 EMP자체의 성능이나 범위를 건드릴게 아닌, 뫼비우스 증폭 업그레이드 삭제요구가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테란 입장에서도 그만큼 다른쪽에 가스를 넣을 수 있는 선택권은 남겨둬야 합니다.

    추가로, 관측선 격추시 EMP 디텍팅만으로 중재자 광역은폐을 상대해야 하는 테란의 현 상황에서, EMP의 범위너프는 절대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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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0:04 (*.159.148.6)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레이스나 암기 같은 경우에는 이건 진입장벽을 위해서라도 롤백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레이스나 암기같은 변수가 없었어도 충분히 3티어 이후 전쟁은 세 종족 다 할만했었다는게 제가 여태까지 게임하면서 느껴온거고, 실제로 레이스나 암기를 2티어 단 이후부터 다수 뽑아서 운영하는 유저들도 생겨났습니다. 대처법 알면 누구나 굉장히 쉽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반대로 대처법을 모르는 유저가 있다면 난이도 자체가 산으로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기존부터 제가 생각하던것은 작전유령이나 고위기사나 감염충 같은 유닛들은 서포터로 소스역할을 해줘야하는 유닛인데, 작유의 경우 일정 수치 이상 늘어나게 됐을 경우 비정상적인 밸런스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그 근거로 공격 범위가 일단 너무 넓습니다. 이는 작전유령이 살아남게 되었을 경우, 다음턴에 주게 되는 피해량이 가격대비 타 서포터 유닛들과 차이가 너무 큽니다.
    실질적으로 2~3티어 프로토스의 테란전 메인은 다수의 질럿과 다수의 아콘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이 둘의 공통점은 둘다 사거리가 짧다는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스노우볼링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볼 때, 근접 공격 유닛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탱킹에 의존하여 부족한 딜을 보충한다를 생각해볼 때 큰 문제점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래서 저 또한 화기갑의 체력 너프를 이해를 못하겠다는 입장이였고, 근접 공격유닛의 체력을 뺀다는건 어떻게보면 근접 공격 유닛을 늘릴 수록 후반에 원거리 공격을 띄는 유닛에 비하여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티어에 힘빠지는걸 감수하고 하는 플레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작전유령의 방사범위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쪽으로 생각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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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0:35 (*.214.168.151)
    저도 블라인드 유닛들은 롤백하자는 의견입니다만.

    그럼 순서상 레이스 암기 롤백부터 얘기를 꺼내시고서 EMP얘기가 나오는게 맞지 않나요?

    덤으로. 지금 당장 초중반에 문제는 만드는건 땡암기가 아니라, 선동자 + 섬멸자 + 암기입니다. 망령은 그조합 앞에선 그냥 종이비행기에요.

    작전유령이 살아남게 되었을 경우. 이게 3:3이고. 다음 종족이 토스가 아니라면, 다음턴에 무슨 영향을 줄까요? 데저트의 기본은 3:3이죠?

    실질적으로 현재 테란전 2~3티어 프로토스 메인은 '선동자 + 불멸자'입니다. 왠 초반에 집정관 다수가 나와요 걔네 가성비 엄청 구립니다. 집정관은 보통 3티어 한참 지나서나 추가되기 시작하는게 정상적인 흐름이죠.

    어쨋든 현재 데저트 스트라이크3의 암흑기사. 암흑감시자는 확실히 블라인드를 보유한 상태고. 이상태로 범위너프안만 단순히 올리는 글은 몇번이 나와도 계속 반대할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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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0:51 (*.159.148.6)
    레이스 암기 롤백의 경우에는 건의 게시판에 건의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선동자 + 말살자 + 암기의 경우에는 1:1 관점에서는 불곰 + 유령으로 벌크업을 한 뒤 러쉬 타이밍 잡고 스캔한방 뿌리고 필살기가면 불곰을 막을 유닛이 없고, 유닛사이즈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너집니다. 망령 같은경우에도 위와 비슷한 맹락으로 무너집니다.

    3:3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봐도 작전유령 자체를 소스로만 활용하시는 분들도 지금 많습니다. 오히려 3:3에서 과도하게 작전유령을 간게 패배의 요인이 되기도 하죠. 3:3에서 작전유령을 과도하게 가는건 그만큼 다음턴이 프로토스가 아닌이상 줄 수 있는 기대 피해량이 줄어들게되고또한 작전유령자체를 하이템플러나 감염충 같은 서포터로만 활용해도 충분히 이게임은 운영이 가능하죠. 작전유령을 많이 가느냐 적게가느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왠 질럿 + 집정관이 베이스가 되냐면 선동자 + 불멸자는 불곰+작유의 가성비를 넘을수가 없습니다.

    계속 반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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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1:17 (*.214.168.151)
    그럼 레이스 암기 롤백까지 기다리세요. 그 뒤에 EMP 너프를 얘기하면 아무도 반대 안합니다.

    선동자 + 말살자 + 암기를 상대로 1:1에서 불곰 유령으로 벌크업을 하다간 사일로고 사일로 포탑이고 다터집니다. 그 뒤엔 암흑기사 전부 암흑감시자로 변한지 오래구요. 스캔한방 뿌리고 필살기? 애초에 다크에 계속 썰리는 테란은 진형 자체가 자기 본진쪽에서 잡혀있는데 그걸로 뭘 민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일로 포탑 노리고 필살기 넣나요 혹시.

    망령으론 당연하지만 섬멸자 못막습니다. 옵저버 보자고 관측선이 앞으로 오면, 옵저버 시야에 망령이 들어오기도 전에 섬멸자가 관측선을 인식하고 저격합니다. 반대로 관측선을 살리자고 뒤로 빼면, 옵저버를 보지 못하는동안 선동자+섬멸포에 망령 전부 격추당합니다.

    그나마 방법이라면 망령 하나를 전방배치. 하나를 후방배치해서 앞망령에 섬멸포를 빼먹고. 뒤엣걸로 버티기를 들어간다. 정도인데. 초반에부터 680원 그렇게 뿌리고 이길만큼 토스가 만만한 종족인가요.

    애초에 섬멸자를 써보긴 한건지도 의심스럽네요. 이전 글에서 섬멸자 보이면 사신을 강습병으로 바꾼다는 말씀부터가요.

    계속 반대할겁니다. 특정 종족이 특정 빌드로 꿀빨게 뻔히 보이는데 가만히 보고있을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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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1:38 (*.159.148.6)
    "그럼 순서상 레이스 암기 롤백부터 얘기를 꺼내시고서 EMP얘기가 나오는게 맞지 않나요?"

    이렇게 말씀하셨다가 이제는 "그럼 레이스 암기 롤백까지 기다리세요. 그 뒤에 EMP 너프를 얘기하면 아무도 반대 안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누가봐도 단순한 우기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건의를 하고 안하고는 개개인의 자유 아닙니까? 운영진이 기다리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100번 1000번 따라야겠으나, 비스마르크님이 개인대 개인으로써 저에게 기다리세요라고 말씀하시는건 무계급체제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효력도 없습니다. 따를 이유도 없구요.

    선동 말살 암기 베이스로 게임을 한다구요? 제 생각에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론으로는 답이 안날것 같습니다.
    이제 지겹지 않나요. 차라리 이론싸움 100번 1000번 하는것 보다 실전으로 한번 증명하는 방법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강습병이라는 유닛을 제가 언제 말살자 카운터로 간다고 했습니까? 뭔가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요, 강습병은 단순하게 정찰기가 해방선을 마무리 못하도록 어그로를 끌어줄 유닛일 뿐입니다. 말살자가 중장갑 우선 공격을 하는데 제가 프로토스로 안해봤겠습니까? 다분히 이건 무시하는 처사라고는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다시 재독하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계속 반대하십시오. 반대하지 말라고 말리지 않습니다. 특정 종족으로 저도 꿀 잘 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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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2:19 (*.214.168.151)
    그래요. 말 바꿨습니다. 솔직히 프로토스님이 어디에 글썼는지 찾아가기 귀찮아서요.

    그렇게 따지면 제대로된 EMP 데미지도 모르는 사람이 'EMP 너프해줘요'하는건 우기기 아닙니까?

    EMP가 왜 아픈건지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에 무슨 신뢰가 가나요?


    그리고 내가 매번 말하는데. 나한테 메리트 없는 도박을 내가 왜해요? 내가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요.

    뭐 내 입맛에 맞는걸 떡밥으로 흔들어야 아이고 좋구나 하고 물던 말던 하지.

    자기 혼자만 메리트 챙기고 남한테는 리스크만 얹어주는 게임을 누가 좋다구나 하고 받아들여요?


    내가 프로토스님 말살자 가지고 그런말 하면 무시하는 처사고, 본인이 테란 유닛 가지고 테란 유저들한테 그런말 하는건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고요?


    애초에 EMP 너프를 원했으면. EMP 범위가 몇인지. 데미지는 몇이 들어가는지. 업그레이드 전은 어떻고. 후는 어떤지. 그런 자료는 다 어디에 내팽겨치고 왔었죠? 그래놓고 제목은 상세한 분석이요?


    마지막으로, 이거 지금 몇번째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원하는게 EMP너프에요? 불곰 너프에요? 불곰 빼고 다른 조합에 EMP 넣어서 같은 결과 나오거든 글 다시 들고 와보세요. 그럼 제가 친히 EMP 너프하자는 글에 찬동하고. 직접 여기에 같이 EMP 너프글도 올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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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2:33 (*.159.148.6)
    우기긴 뭘 우겼습니까 이 글자체에 분석이 다 되어있지 않습니까?

    emp 데미지도 모른다고요? 저 글 위만봐도 다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데미지 몰랐었다고 생각하셨나요? 제가 이글을 디테일하게 쓴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장난치십니까? 비스마르크님부터

    애초에 제가 무슨 글만 올리면 이렇게 올리면 다른사람이 오해하니 뭐가 어쨋니 비꼬기 시작한거 아닙니까?

    네. 그래서 디테일하게 써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디테일하게 썻더니 무슨 궤변을 하시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결국 터지셨군요. 이론이 그렇게 바싹하시고 그 조합이 그렇게 사기성을 띄면서 강력한것 같으면 증명해보이라는데 뭐 잘못됐습니까? 실질적으로 그게 그렇게 작동이되나 당연히 그 이론이 맞다면 실험으로 옮겨 보자는데 그 절차가 잘못됐나요? 누가 멍청하다고 했나요? 확대 해석일뿐입니다. 메리트고 도박이요? 제가 비스마르크님에게 이기고 져서 얻고 잃는게 뭔데요. 또는 반대로 비스마르크님이 이기고 져서 얻고 잃는게 뭔데요? 게임 한판하는게 도박이고 메리트까지 언급되어야할 사항입니까?

    결국 또 감정적인 이야기로 흘러가는군요. 뭔가 크게 착각하시고 있나본데요. 비스마르크님은 왕이 아닌데요.

    뭘 계속 "기다리세요" 또는 "들고와보세요" 같은 명령을 합니까?

    글을 못읽으십니까? 제가 해당글 어디에 불곰이 문제라고 했습니까? 왜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네요.

    지금 몇번째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EMP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한거죠. 아까부터 글 계속 이상하게 읽으시는데요.

    문제있습니다. 그리고 비스마르크님한테 너프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할 생각도 없고 저는 참고로 말하지만 오랫동안 테란 저그로 실컷 꿀빨고 있습니다;; 프로토스 손도 안대는데 몇번 말합니까;; 그리고 누가 꿀빱니까 확대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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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2:39 (*.214.168.151)
    시간을 크게 투자해봐서 실험해본결과
    업그레이드에 따른 피해량 8의 증가가 있었으며
    EMP의 피해량은 80도 아니고 100도 아니였으며 100+10%도 아니였습니다.


    여기요. 본인이 이 글 마지막에 쓴거네요. 스샷 떠놨으니 수정하시려면 수정하시고.

    '시간을 크게 투자해봐서 실험해본결과' 가 '80도 아니고 100도 아니고 100+10%도 아니었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봤을때 EMP 데미지 공식을 정확히 아는 사람의 글입니까? 아닙니까? 솔직히 80+뫼비우스 데미지 공식 내가 적어주기 전까지 몰랐던거 아니에요?

    아니면 공식을 잘 아는데 '뭔가 목적이 있어서' 일부러 제대로 안적고 두루뭉실하게 적어둔건가요?


    처음부터 계속 '해보세요' '당해보시면 압니다' '저랑 해봅시다'하던건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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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2:47 (*.159.148.6)
    하 참 어이가 없네요

    비스마르크님은 제 맨 아랫글만 보셨나요?

    그 위에 집정관, 황혼집정관 그리고 그 외 많은 유닛들 상대로 데미지 실험한거 안보이시나요?

    간단하지 않습니까. +,-,x,/ 만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데 그걸 몰랐다고 생각하시는건 비스마르크님이 또 다시 우기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단지 표기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죶빠지게 유닛 하나하나 만큼 피해량을 나열해둔것 뿐입니다.

    왜 계속 헛된 망상과 추측을 반복하십니까. 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땐 심지어 부반장도 해봤고, 전교 2등도 해봤습니다.

    뭔가 목적이 있어서 제대로 안적고 두루뭉실하게 적어뒀다구요? 망상입니다. 이글은 제목 그대로 '작전유령과 프로토스 유닛별 상세한 분석' 일뿐입니다.

    애초에 프로토스로 수백여판 해온 유저라 너무 뻔히 말도 안되는 논리의 빌드로 말씀을 하셔서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구요, 그래서 해보라고 한겁니다. 그런데 안하시잖아요. 당연히 제입장에서는 자기주장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피하는걸로 밖에 해석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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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2:51 (*.214.168.151)
    그럼 뭔가 목적이 있어서 숨겼던거군요. EMP 정확한 공식이요.

    명민한 사람이 일부러 정확한 공식은 숨기고 두루뭉실하게 글을 올린다. '작전 유령과 프로토스의 유닛별 상세한 분석'인데. 작전유령이 쓰는 EMP데미지의 정확한 공식은 말하지 않고. '적혀있는것보다 쎕니다'라고 했죠.

    틀린말 아니죠. 실제로 쎄죠. 집정관. 115보다 1쎈 116 박히죠. 무슨 어디 언론사도 아니고 귀신같이 이펙트 데미지 '1'낮은걸 '계산식이 다르다!' 라는 식으로 적어둔건 왜죠?

    '시간을 크게 투자해봐서 실험해본 결과' 라는건. 처음 EMP 너프를 주장할땐 본인이 정확한 EMP데미지를 몰랐다는 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시간을 들여서 실험해본 상세한 데이터가 다 있는데. 조금씩 조금씩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 내고 있는건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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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3:02 (*.159.148.6)
    계속 추측성 발언만 반복하실겁니까? 왜 혼자 소설쓰십니까. 제목과 글의 내용에 무슨 상관관계가 합치하지 않는 문제라도 있나요?

    그리고 공식이 아니란걸 아니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팩트만보세요 제발 이상한 소설쓰지말고.

    시간 정확히 한시간 반 이상 썻습니다. 유닛 하나하나 배열해가며 다른 사실이 있나 없나에 대한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요.

    무슨 음모론잔가요 아니면 제가 음모론잔가요 이도 저도 아니면 작유에 음모라도 숨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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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3:06 (*.214.168.151)
    그럼 그 다른 공식을 적어두면 되잖아요? 추측성 발언하게 유도한게 이 글 내용 아닌가요?

    그거 공식 한줄 적는거 그렇게 어렵나요. 실질적으로 너프 얘기 하려면 정확한 공식 들고와서 신뢰감 들게. 아 이게 이래서 쎄구나. 하고 공감하게 적어놓으면 얼마나 편할까요? 근데 왜 그렇게 안하셨죠? 도대체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네요.

    한시간 반 들였으면 EMP 공식 모르실리가 없는데요. 정확한 사실은 숨기고. 딱 입맛에 맞는만큼만 남들한테 보여준다. 솔직히 그 행동이 그 음모론자 비슷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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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3:30 (*.159.148.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에 저 데이터로 보기쉽게 나열해놓았는데 대체 제가 뭘 숨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모론자라뇨 저 음모론자는 아니구요 개인 명예를 걸고 맹세할 수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공식 안적어놨다고 음모론자니 아니니 논하는것도 뭔가 굉장히 웃기니와 그게 굳이 그리 중요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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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3:34 (*.214.168.151)
    왜 사람들 다 궁지에 몰리면 ㅋ자로 도배를 하기 시작할까요? 이것도 한번 토롤해볼만한 주제일 것 같네요.

    그럼 왜 안적었어요.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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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프로토스 2016.01.16 23:39 (*.159.148.6)
    대체 제가 무슨 궁지에 몰렸는데요 음모론자들은 원래 설명을해도 모든게 음모로 들려서 순간 웃겨서 ㅋㅋㅋ이라고 표현했는데 또 추측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에는 또 무슨 음모가 숨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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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2016.01.16 23:47 (*.214.168.151)
    순간 웃겼는데 ㅋ을 도배를 하시고. 혹시 집에있는 키보드가 ㅋ 자 하나치면 한 열개씩 써지나요?

    그보다 왜 말을 못해요. 빨리 말해줘요. 왜 공식 숨기고 선동했어요. 그냥 그것만 대답하면 다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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