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기가 마나통이 낮은건 맞지만, 초반부터 터빈을 많이 쓸 수 없다는것. 많이 쓰더라도 극 초반에 4~5레벨에 불리함이 있다는것. 아이템이 잘 나와서 처음 부터 동력기에 다 넣어준다면 모르지만, 안나올시 2번째 초밥(시작이 1번째라고 할시)까지 노려야하는것. 그렇게 해서도 안나올시 체력적 부담이 너무 크게 다가 올 것이란 것. ( 물론, 잘 나오거나 동력기덱을 맞추기 전에 지나가는 덱이 강할시 무효 )
또한 동력기 가격상 최소 4레벨 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동력기로 터빈 딜을 넣어서 만족스러운 결과는 75 x 5 = 375 은 되야 잡히기 시작한다는것 즉, 본인을 제외하고 5마리 더 있는, 6레벨 부터 할 수 있다는 것. 이 와중에, 만약 6레벨이라 할지라도 전열이나 후열이 죽어서 넣을 대상이 줄어들거나, 동력기 자체가 짤릴걸 감안하면
약 8레벨 동력기 덱이 되어야한다는것. 예상으로 동력기 덱은 돌격대 + 지원가 로 이루어진 덱일텐데. 현 메타에서 DPS가 가장 높기로 소문난 가시파괴 사냥꾼 덱의 전열 무너트리는 속도를 감안하면 불안감이 높다는것. 더군다나 새로이 등장한 습격대에 혹시라도 후열이 무너지고, 동력기가 짤릴 시에 딜로스가 커진다는 것.
또한 위에 명시한대로 파수병의 부활시간에 딜레이가 있는걸 감안하면, 최종적인 탱커는 자힐이 가능해진 여왕으로 무한동력을 구상해야하는데, 이렇게 될시 화염 시너지가 상대일시 부담이 생김. 현 메타상 화염 2는 자주 가게 되기에 만날 확률도 높음
구태여 말하면 메가터빈은 과거 75에서 50으로 너프 당한바가 있으나, 다시 75로 된 것은 현 메타에서 다시 75로 복귀하더라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다는 소리인데, 그 판단에 근거를 살펴보면 현 메타에서 메가 터빈과 동일하거나 더 우위에 서 있는 아이템 조합과 덱 조합이 등장하기 시작한다는 것과 함께 4로봇 완성시 8레벨 이라 할지라도 터빈딜은 마법 공격이기에 무효화 된다는것. 즉 터빈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
다시금 동력기로 돌아와서 마나통이 낮은걸 감안해야하는데, 일전에 연구되었는 토대를 살펴보면 동력기와 유사하게 마나통이 낮으나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유닛으로 감염충(구) 와 함께 불곰이 있다는것. 물론 염충은 사이오닉이 된 이후로 다시금 연구해볼 가치가 생겼다는것. 불곰 역시 생각 보다 높은 체력과 적당한 사거리, 동력기와 달리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 존재. 또한 여타 시너지와도 맞출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빠른 우회가 가능하다는 유리한 점이 존해. 동력기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카라스 망토등이 필연적인데, 이유는 공격하거나 맞아서 마나를 채운다는 것은 그 만큼 공격 받는, 적에게 노출될 위험도가 높아짐을 의미하기에 결국 구석에 박아두고 자체 마나를 회복 시키는 것이 가장 안정적.
근본적으로 덱 자체의 문제는 터빈의 조합상 방어력 + 주문력인 까닭에 전열에 세워두어야할 돌격대들에게는 체력과 마방템 밖에 못 준다는것. 마방 역시도 추후에 카락스를 줄 예정이 있다면 빠듯하다는 점에서, 전열에게 베어링을 못준다는 것은 탱킹력에 명확한 한계점이 존재한다는것. 7마리 모두에게 버프하여 터빈딜을 넣는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이 치명적.
아이템이 잘 나와서 처음 부터 동력기에 다 넣어준다면 모르지만, 안나올시 2번째 초밥(시작이 1번째라고 할시)까지 노려야하는것.
그렇게 해서도 안나올시 체력적 부담이 너무 크게 다가 올 것이란 것. ( 물론, 잘 나오거나 동력기덱을 맞추기 전에 지나가는 덱이 강할시 무효 )
또한 동력기 가격상 최소 4레벨 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동력기로 터빈 딜을 넣어서 만족스러운 결과는
75 x 5 = 375 은 되야 잡히기 시작한다는것 즉, 본인을 제외하고 5마리 더 있는, 6레벨 부터 할 수 있다는 것.
이 와중에, 만약 6레벨이라 할지라도 전열이나 후열이 죽어서 넣을 대상이 줄어들거나, 동력기 자체가 짤릴걸 감안하면
약 8레벨 동력기 덱이 되어야한다는것. 예상으로 동력기 덱은 돌격대 + 지원가 로 이루어진 덱일텐데.
현 메타에서 DPS가 가장 높기로 소문난 가시파괴 사냥꾼 덱의 전열 무너트리는 속도를 감안하면 불안감이 높다는것.
더군다나 새로이 등장한 습격대에 혹시라도 후열이 무너지고, 동력기가 짤릴 시에 딜로스가 커진다는 것.
또한 위에 명시한대로 파수병의 부활시간에 딜레이가 있는걸 감안하면, 최종적인 탱커는 자힐이 가능해진 여왕으로
무한동력을 구상해야하는데, 이렇게 될시 화염 시너지가 상대일시 부담이 생김. 현 메타상 화염 2는 자주 가게 되기에 만날 확률도 높음
구태여 말하면 메가터빈은 과거 75에서 50으로 너프 당한바가 있으나, 다시 75로 된 것은 현 메타에서 다시 75로 복귀하더라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다는 소리인데, 그 판단에 근거를 살펴보면 현 메타에서 메가 터빈과 동일하거나 더 우위에
서 있는 아이템 조합과 덱 조합이 등장하기 시작한다는 것과 함께 4로봇 완성시 8레벨 이라 할지라도 터빈딜은 마법 공격이기에 무효화 된다는것.
즉 터빈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
다시금 동력기로 돌아와서 마나통이 낮은걸 감안해야하는데, 일전에 연구되었는 토대를 살펴보면 동력기와 유사하게 마나통이 낮으나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유닛으로 감염충(구) 와 함께 불곰이 있다는것. 물론 염충은 사이오닉이 된 이후로 다시금 연구해볼 가치가 생겼다는것.
불곰 역시 생각 보다 높은 체력과 적당한 사거리, 동력기와 달리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 존재. 또한 여타 시너지와도
맞출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빠른 우회가 가능하다는 유리한 점이 존해.
동력기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카라스 망토등이 필연적인데, 이유는 공격하거나 맞아서 마나를 채운다는 것은
그 만큼 공격 받는, 적에게 노출될 위험도가 높아짐을 의미하기에 결국 구석에 박아두고 자체 마나를 회복 시키는 것이 가장 안정적.
근본적으로 덱 자체의 문제는 터빈의 조합상 방어력 + 주문력인 까닭에 전열에 세워두어야할 돌격대들에게는 체력과 마방템 밖에 못 준다는것.
마방 역시도 추후에 카락스를 줄 예정이 있다면 빠듯하다는 점에서, 전열에게 베어링을 못준다는 것은 탱킹력에 명확한 한계점이 존재한다는것.
7마리 모두에게 버프하여 터빈딜을 넣는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이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