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체스류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보통 레벨 기준으로 기물확률이 정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타체스는 라운드 기준으로 기물확률이 정해지는듯한 느낌이에요.

만약 레벨 기준이라면 적어도 5레벨까지는 1,2원 유닛들의 확률을 조금만 더 높였으면 합니다

이번 패치 정말 좋았고 시너지 개편으로 정말 다양한 조합 나옵니다.

그런데 딱하나 문제가 있다면 2원기물들 확률이 정말 애매하게 끼어있어서 과장 조금 보태서 2원 2성찍기가 5원기물보다 보기 어려워요

5레벨부터 (8~ 18라운드) 3원 4원 유닛들이 너무 자주보입니다.

사실 리롤을 돌리면서도 5렙과 7레벨의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여러차례 50원 이자를 깨는 레벨을 달리 해봤습니다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드라마틱하게 5레벨에서의 1/2원유닛의 확률증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정말아주 조금.

아주 조금만 3원기물의 확률을 떼서 1,2원기물이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패치후에 데하카 모든적 침묵이 사실상 게임내내 침묵이라고 봐도 될정도네요

케리건 라이플하나만 쥐고있었는데 전투들어가서 스킬을 단한번도 못썼습니다.

한번만 맞아도 치명적인데 6초가 되기도전에 또 침묵 맞아버리니

브루탈리스크나 유령의 침묵스킬을 생각해봐도 모든적 침묵 이렇게 남발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남발하는것 이전에 한번으로도 효과가 너무 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