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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pg


알다시피 모르다시피 1.84 버전 이후로

그늘날개 터빈은 75에서 50이 되었으며

카라스의 망토 역시 너프를 먹었다. 

고로 고추가루 메타 따위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문제는 고추가루 메타라는 약에 너무 취한 나머지 다른 덱과 조합으로는

우리의 마음(변태력)을 채우기란 턱 없이 부족하였고. 


새로운 약을 찾으러 연구에 나섰다. 이것은 약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 약팔이의 글이다.



1. 공성 파괴를 빙자한 정신나간 토마스 사이클론.


기계 폭풍 공성 화염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합이다.

여기에서 필자는 폭풍 시너지는 2마리만 있으면 된다는 것과 파괴자 시너지는

아무튼 30%로 때리다 보면 터진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그렇기에 기계에서 가장 공속이 빠른 사이클론에게 폭풍과 파괴자를 주고

자동포를 먹여 공속을 극대화 하는 토마스 기관포 사이클론을 만들어 보았다.


여담으로 공성전차에겐 중성자별을 주어 접근치 못하게 해보기도 하였고


최종적으로는 바로 이 덱이다. 

스타 체스 (24).SC2Replay


공성 파괴자 화염 기계로 마무리된 판으로 이겼으나 이 약은 밍밍하기 그지 없었다.

아니 분명 성능은 나쁘지 않았고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고추가루 메타의 중독성은 너무나도 강력했던 모양이다.

고작 이 정도로는 필자의 마음을 충족 시키기엔 성에 차지 않았다.


그렇기에 필자는 다음 덱 연구를 시작 할 수 밖에 없었고.



2. 7초 빌런(실패작)


아이템 목록과 시너지를 계속해서 들여다 보는 도중 한가지 머릿속을 번뜩이는게 지나갔다.

발톱은 공격 속도가 100% 증가이고, 사냥꾼 역시 아무튼 20%로 공속이 증가한다.

그렇다면 발톱 중에 공속이 가장 빠른 것은 저글링. 3성이 쉽게 되는 것도 저글링이다.


이 녀석에게 사냥꾼 시너지를 준 다음에 자동포까지 먹이면 공속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나지 않을까?

그러한 발상에서 시작했으나, 문제는 저글링은 3성이 되더라도 몸이 약하기 그지 없었고

그렇게 줄 빠에 탱템과 부활등 다른 것을 주는게 좋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였다.


그러던 중에 한가지 아이템이 눈에 들어왔다. 아폴로 반응 장치. 7초 동안 공격 받지 않음.

그러니깐 이 약은 다음과 같다.


1. 저글링 3성과 아무튼 이 저글링에게 사냥꾼 시너지와 발톱을 맞추어본다.

2. 그리고 이 저글링에게 아폴로 장치와 자동포를 먹여버린다.


3. 7초 동안 열심히 갈겨대는 저글링은 자동포와 사냥꾼, 발톱 시너지로 공속이 증가한다.


결과는 처참했다.

스타 체스 (25).SC2Replay


안타깝게도 마나템을 먹기란 쉽지 않았다. 기껏해야 저판중에 1개를 먹었거니와.

저글링의 공격 속도는 나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데미지 자체는 부족하였다.

즉, 7초라는 시간 동안 공속은 늘었으나 7초 동안 긁어봤자 저글링은 저글링이란 소리였다.


실험 실패 이후 필자는 글을 쓰면서 새로운 발상을 하고 있다.

이제껏 사용했던 약들로 캐리건의 라이플, 카라스의 망토와 그늘날개메가터빈. 그리고 다음은

바로 아폴로 반응장치야 말로 다음 약이 될 것이라고.



3. 그래서 구상중인 약물


7초 핵폭탄.


7초라는 시간은 상당히 짧은 시간이고 이 시간 동안 상대방을 터트리기 위해서는

저글링이 아니라 애초에 공격력이 원펀맨 급으로 강한 녀석을 데려와야함을 깨우쳤다.


그리고 이 메타의 핵심으로는 7초 동안 최소 상대와 2~3마리 격차를 내도록 삭제를

해내야만 하는 것. 그리고 7초 이후에도 아이템을 먹은 녀석이 스킬을 한번 더 쓰든

뭐든 해서 생존하거나 딜을 뿜어내야한다는 것.


그래서 극딜의 유닛들을 살펴보았다.


캐리건 노바 스투코프 브루탈 암흑기사 등등.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 캐리건이다. 그리고 다음은 다름 아닌 암흑기사.


캐리건은 스킬 쓰기전에 죽거나, 못쓰고 죽는 경우가 허다했고. 과거 부활 메타를 통해

사용해본 적도 있었다. (버그 때문에 이후 안썼었지만) 

다음은 암흑기사. 이 녀석은 항상 뒤로 가서 스킬 쓰기 전에 죽기 일수였고 살았다 하더라도

제대로 스킬을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심심하면 죽어댔다.


1. 발상


7초와 함께 몇초 버티는 녀석들로 공허로 가도록한다. 그리고 이후 사이오닉은 최대한 모은다.

즉, 실상 공허 사이오닉 덱으로 맞추며, 초반을 버티기 위해 공허를 가는 중에 

추적자에 들어있는 기사단을 고위기사와 함께 맞추어 버티는 것도 염두해보았다.


2. 중반


아무튼 버티어서 중반에 가면 이상적으로는 캐리건, 암흑기사, 고위기사, 사이오닉 아무나로

최소한 4 사이오닉에 4공허는 맞추어 레벨 7에 활약을 시작해야만한다. 그 전까지는

존버와 버티기로 기도에 들어가야한다.


3. 최종


6 사이오닉과 함께 4공허, 그리고 대충 넣은 기사단까지 맞춘 덱.

운만 좋다면 테라진으로 브루탈과 같은 녀석을 사이오닉으로 맞추거나, 울트라를

사이오닉으로 맞추어버리는 괴랄한 발상도 해보았다.


4. 고민


하지만 역시 중요한건 인기가 상당히 높은 마나템의 확보와 함께 돌림판에서

얻기는 쉽더라도 마나템과 함께 동 숫자로 나와줘야하는 방어템의 필요성.

그리고 5원이라 쉽게 안나오는 캐리건의 2성 제조와 

고위기사에게 초반을 생각보다 많이 의존해야한다는 단점을 어떻게

해결할것이냐가 문제이다.


그리고 설사 완성하였다 하더라도 과연 7초만에 모두 죽일 수 있을까라는 것.

아이템의 의존도가 너무 높은 덱은 쓰레기라는 것.



끝마치며.


필자는 아직도 약을 찾아 헤메는 중이고, 언젠간 그래 왔듯이 약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구상중인 저 7초 핵폭탄 덱을 실험하고 연구할 계획이며 파생 될 수 있는

덱들 이기건 지건은 중요치 않다. 


중요한건 필자의 마음을 충족 할 수 있는 (변태같은)덱이다.







마재 曰 "게임 이길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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