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텍터는 상당히 ai가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구성된진 모르겠지만 

디텍이 필요한 상황이고 이기는 상황인데도 아군이 적군보다 물량이 적다면 뒤로 빼고.

아군이 뒤에 나와도 싸우는중에 그턴에 맞춰서 뒤로 빠지기도 하고.

아군을 버리고 튀어야하는 상황에서 쭉 진입해서 맞아죽고.

지상밀고 공중은폐를 잡는중에 밀고들어간 지상유닛을 따라서 디텍도 쭉 진입해서 공중은폐를 감지하지 못하게도 되고.

마찬가지로 서데 때도 튀어나가서 맞아죽고.

느낌상 가장 첨단의 아군을 따라가고(or 스카이와 지상유닛의 정가운데 위치하도록?), 좁은 범위내에 적보다 물량이 적으면 뒤로빠지게 구성된것 같네요.

요약 : 산개ai, 공중우선ai 처럼 디텍터도 ai설정을 유저가 변경할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제안사항(여러가지 - 선두나 후방 간단한 거라도 생겼으면 좋을듯 하네요.)

기본 : 현행과 똑같이 유지

선두 : 가장 앞에있는 자신의 유닛을 따라갑니다.

선두(아군) : 가장 앞에있는 자신과 아군의 유닛을 따라갑니다.

선두,공중 : 가장 앞에있는 자신의 공중 유닛을 따라갑니다.

선두,지상 : 가장 앞에있는 자신의 지상 유닛을 따라갑니다.

후방 : 가장 뒤에있는 자신의 유닛을 따라갑니다.

후방(아군) : 가장 뒤에있는 자신과 아군의 유닛을 따라갑니다.

후방,공중 : 가장 뒤에있는 아군 공중 유닛을 따라갑니다.

후방,지상 : 가장 뒤에있는 아군 지상 유닛을 따라갑니다.

생존 : 아군의 최후방을 따라가다가. 아군유닛 숫자10개이하, 적군유닛숫자가 이것보다 많다면 후퇴합니다.

생존,공중 : 아군의 최후방을 따라가다가. 아군 공중 유닛 숫자10개이하, 적군 공중 유닛숫자가 이것보다 많다면 후퇴합니다.

생존,지상 : 아군의 최후방을 따라가다가. 아군 지상 유닛 숫자10개이하, 적군 지상 유닛숫자가 이것보다 많다면 후퇴합니다.

기타 등등

이처럼 상세하게는 아니더라도 디텍의 ai가 의료선과 과학선 만큼만 되어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