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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상대가 중장갑이한개도없는데

헌킬가서

님왜헌킬가냐니까

나는 잘하고잇다는식으로말하는데

열안받는사람잇음?

 

히드라보다 헌킬이 더 강하대요

히드라공이 14

헌킬이 공이 12인데

헌킬이강하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왜헌킬가냐고물으면

거기에대한답변을해야지

무슨

나는 잘하고잇어

 

이런식인데

니가트롤이지 안트롤이니?

 

생각좀하고 댓글달어

 

병신샛기야

  • ?
    Lorea 2016.03.06 20:53 (*.134.1.111)
    이럴때 라크쉬르가 해답인것같습니다
  • ?
    [SSD]Recky 2016.03.06 21:04 (*.32.137.51)
    저샛기 라크쉬르가먼지도모름
    상성도모르는데 ㅋ
  • ?
    siegemode>MaRaNa 2016.03.07 00:48 (*.42.14.34)
    체력 20더 높고 사거리 1더 길고 공속이 조금 더 빠른데 가격차가 꽤 많이 나죠.
  • ?
    you 2016.03.07 01:48 (*.188.126.250)
    원래 머리않조은 애들은 가르쳐도 못알아먹고 화냄
  • ?
    참소주 2016.03.07 02:55 (*.51.200.113)
    요새 애들은 개념이 없어서 한 마디만 하면(그냥 말해도) 꼭 '누구'처럼 빼애애액 시바시바 거리죠. 현실에서도 많이 보이는 족속들이죠.
    골목에서 차 끌고 가는데 길 가운데서 버젓이 걸어가길래 경적 울리고 비켜라 하면 "내가 내 갈 길 가는데 니가 왜?! 시바야" 하는 부류죠.
    '누구'가 누구고 어떤 지는 본인이 면벽하고 반추해보면 저절로 깨우치게 되겠죠. 그래도 못 깨우치면 구제불능, 회생불가이고요.
    업설에 따르면 본인이 행동한 것들은 고스란히 자기 자신에게 어떠한 형식으로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그런데 남이 안 그러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 ?
    비스마르크 2016.03.07 14:04 (*.214.168.19)
    예를 잘못 드신것 같습니다.

    골목길은 보행자 우선이 원칙 아니었나요.

    보행자를 상대로 경적때리는 잘못된 악습을 들고오시면...
  • ?
    [SSD]Recky 2016.03.07 14:36 (*.32.137.42)
    왕 비스님똑똑해 ㅎㅎㅎㅎㅎ
  • ?
    참소주 2016.03.07 16:04 (*.51.200.113)
    보행자 '우선'은 맞는데 보행자 '전용'은 아니지 않나요?
    우선과 전용은 구분지어야죠...
    제가 든 예시는 오직 길 정중앙으로만 가겠다며 의도적으로 진로방해를 하는 경우를 얘기합니다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교통정리 한 적 있었는데 통행자가 너무 많아서 통행자들한테 잠시 기다려달라 양해하고 차량 잠시 보내려고 했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내가 만만하냐, 보행자 우선 아니냐" 그러면서 내 갈 길 가겠다고 가다가 지나가는 차랑 부딪혀서 운전자랑 또 한바탕 하더군요. 어이가 똥을 때리더군요.
    그 사람 논리대로면 차량은 아예 '통행불가'예요. 보행자 보내려는데 차량이 내가 먼저 가겠다고 달리면 그것도 문제지만요.
    이렇듯 요즘 사회가 삭막해지니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 찾아볼 수 없더군요. 잠깐 기다려주는게 큰일나는 것도 아닌 상황에...
    다 같이 힘든 세상 서로 양보하고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손해(?)되는 일은 죽어도하지 않겠다 이거죠.
    그렇다고 콩고물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갑질한다'라는 말도 없었는데...
  • ?
    비스마르크 2016.03.07 18:57 (*.214.168.19)
    통행우선권상 양보해야할 주체는 차량쪽입니다. 보행자가 차량에 양보해주는 것이 당연한게 아닙니다.

    그 상황에 부득이 차량이 시간절약을 위해 보행자에게 양보를 요구할때는, 창문을 열고 말로 전달하는게 상식입니다.

    골목길이라 함은 주변이 주택가, 혹은 상점가라는 소리인데. 그런 장소에서 보행자를 상대로 크락션 울린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서로 힘든 세상 양보하자고 하는일인데. 골목길에서 창문 내리고 말 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려워서 바로 핸들 두드리나요? 차량 입장에선 뭘 양보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위협과 양보요구는 엄연히 다른 일입니다.


    해외의 경우엔, 보행자 상대로 경적 한번 잘몰눌렀다고 쓸데없는 경적사용으로 벌금때리는 곳도 있습니다.
  • ?
    비스마르크 2016.03.07 19:00 (*.214.168.19)
    덤으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누군가가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상황과 골목길은 아예 다릅니다.

    교통정리원이 들어간 순간 그사람이 곧 간이 신호등 아니던가요? 아래쪽서 말씀하신 그 통행자는 엄연히 '무단횡단'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골목길과는 아예 다른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예시를 잘못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 profile
    Redzone 2016.03.08 00:09 (*.142.56.64)
    골목길에서 길 걸어가다가 뒤에서 차오면 길 가 옆쪽으로 빠져줘도 뒤에서 크락션 울리고 자기 갈길 바쁘게 가는 사람들 보면 정말로 신고 하고 싶음;;; 길 옆쪽으로 빠져주는데 길어도 3초인데 그거 하나 못기다려서 ;;;;;; 정말
  • ?
    참소주 2016.03.08 00:42 (*.51.200.113)
    경적을 처음부터 울리거나 위협적으로 강하게 울리는 상황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상가주변이라도 엄연히 인도가 존재하며 인도를 벗어나 고의 진로방해하는 행위는 자해공갈 상황을 유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온리 마이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는데 초점을 잘못두고 계시네요. 핵심을 못 끄집어내시네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정말로 의중을 파악 못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엄한데서 꼬투리 잡고 시비틀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꼬투리 잡고 늘어지면 한도 끝도 없는 거 아시죠? 후자의 경우라면 응답하기를 사양하겠습니다.)

    또한 교통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으시다면
    도로교통법 제2장 보행자의 통행방법 제8조(보행자의 통행)를 보시면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②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는 차마와 마주보는 방향의 길가장자리 또는 길가장자리구역으로 통행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경적 문제는 다음 상황에 해당됩니다.
    제49조(모든 운전자의 준수사항 등)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8. 운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을 발생시키지 아니할 것
    다. 반복적이거나 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는 행위
  • ?
    비스마르크 2016.03.08 02:20 (*.214.168.19)
    법을 꺼내오자면.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꺼내와야죠.


    도로교통법 2조 4항.

    "차도"(車道)란 연석선(차도와 보도를 구분하는 돌 등으로 이어진 선을 말한다. 이하 같다), 안전표지 또는 그와 비슷한 인공구조물을 이용하여 경계(境界)를 표시하여 모든 차가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


    2조 11항엔 이것도 있습니다.

    "길가장자리구역"이란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표지 등으로 경계를 표시한 도로의 가장자리 부분을 말한다.


    말씀하시는 '길가 가장자리 구역'은 그냥 어림잡아 길의 구석쪽이 아니라. 실제로 표시되어 있는 보행구간을 의미합니다.


    즉, 말씀하신 두가지 법령이 해당하는 경우는 골목이 아니라 엄연히 1차선 이상의 도로가 됩니다.


    그리고, [골목에서 차 끌고 가는데 길 가운데서 버젓이 걸어가길래 경적 울리고 비켜라 하면] 본인이 쓰신 글입니다.

    가장 먼저 한 행동이 뭐라고 명시하셨죠? 크락션 울린거에요.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예를 잘못드셨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온리 마이웨이' 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골목에서 사람보면 크락션부터 때리고 보는 행위도 '온리 마이웨이'에 들어가는건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요새 애들은 개념이 없어서 한 마디만 하면(그냥 말해도) 꼭 '누구'처럼 빼애애액 시바시바 거리죠. 현실에서도 많이 보이는 족속들이죠.] 라는 부분이 문제라면.

    옛날 사람들이 차를 우선시하고 보행자를 천시하는 잘못된 악습도 문제입니다.


    작성자를 옹호하면서 예시를 들었다는 것은, 작성자와 예시의 '운전자'를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는 일입니다. 잘못된 예시를 꺼내 작성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만. 제가 그렇게 잘못된 댓글을 단건가요?

    제가 뭐 얼마나 이상한 소리를 했길래 시비 튼게 되죠?

    [예시를 잘못드신 것 같습니다] <- 이게 시비거는 댓글인가요? 단순히 본인이 남의 작은 쓴소리에도 참지 못하고 시비거는 걸로만 받아들이시는건 아닌가요?
  • ?
    비스마르크 2016.03.08 02:24 (*.214.168.19)
    당장 본인이 쓰신 이 댓글에 달린 다른 분들의 댓글만 보셔도.

    본인이 예시를 잘못 가져오셨다는게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으시나요?


    타인이 하는 쓴소리가 무조건 본인을 해치고, 나쁘게 몰아가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을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추후에 비슷한 실수를 해서 본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시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선의의 글들이 훨씬 많습니다.
  • ?
    참소주 2016.03.08 02:41 (*.51.200.113)
    다른 분들의 댓글요? 어느 것을..?
    대충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신 거 같긴 한데 부디 (글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기 바랍니다. 차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그냥 저렇게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차리고 넘어갈 수 있을텐데 이건 센스문제예요. 이건 이거니 가장 먼저한 행동이 이거다(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동일선상이니 뭐니 따지면서 피차 피곤하게 살지 말자는거죠. 저도 님이 제 의도와 다르게 생각해버리면서 충분히 오해하실 수도 있다는 점 이해해요.
    하지만 뭔 소린지 이제 아셨죠? 믿을게요.
  • ?
    비스마르크 2016.03.08 02:49 (*.214.168.19)
    밑에 달린 레드존님의 댓글같은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이 이 글에 대한 비교대상으로 삼으신 예시에 대해, '운전자'를 나쁘게 보는 시각도 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운전자'의 비교대상은 다름아닌 이 글의 작성자분이고 '보행자'의 비교대상은 막퉁이라는 사람입니다.


    뭐, 저도 남의 일이니 더이상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서로 피곤하게 살지 않기로 하죠.

    본인이 말씀해주신 대로, 다른분들 말씀도 센스있게 찰떡같이 알아차리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믿겠습니다.
  • ?
    참소주 2016.03.08 02:52 (*.51.200.113)
    레드존님이 댓글 다신 부분은 동의합니다. 글자 자체를 뜯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운전자가 보행자에 우선이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 ?
    비스마르크 2016.03.08 03:10 (*.214.168.19)
    저도 예시가 잘못되었다고만 했지, 참소주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
    참소주 2016.03.08 03:17 (*.51.200.113)
    네, 알겠습니다. 의견 잘 들었습니다.
    굳이 틀렸다고 할 것 까진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골목길은 보행자 우선이 원칙 아니었나요. 보행자를 상대로 경적때리는 잘못된 악습을 들고오시면..."
    "통행우선권상 양보해야할 주체는 차량쪽입니다. 보행자가 차량에 양보해주는 것이 당연한게 아닙니다."
    해놓고 "무조건 본인을 해치고, 나쁘게 몰아가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하면서
    제가 마치 법도덕상 저해되는 부분을 정당화하는 걸로 (x로 취급하듯) 말하셔서 설명했습니다.
    근데 "저도 예시가 잘못되었다고만 했지, 참소주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라고 말돌리시면 이건 진짜 아닌거죠.
    그러면 곤란합니다. 아시겠죠? 이건 그냥 딴 것도 아니고 님이 '오해'를 한 거예요.
    님도 저보고 그 부분이 오해(예시가 잘못됐다고만 하려고 했다)라고 하신다면 님도 (님의 글의 뉘앙스) 이건 인정하셔야돼요.
  • ?
    비스마르크 2016.03.08 03:37 (*.214.168.19)
    "골목길은 보행자 우선이 원칙 아니었나요. 보행자를 상대로 경적때리는 잘못된 악습을 들고오시면..." 이라는 윤리적 개념으로 끝날 내용에.


    "보행자 '우선'은 맞는데 보행자 '전용'은 아니지 않나요?"

    라는 말로 글자 단위로 꼬투리잡기 시작한건 참소주님 본인이십니다.

    그래서 달은 댔글이 통행우선권 내용입니다.

    그 이후, 법령에 관해서도 참소주님이 먼저 들고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법령에 대해서도 댓글을 달아드렸을 뿐입니다.


    왜 제가 먼저 글자단위로 왜곡해서 전달하기 시작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본인을 해치고, 나쁘게 몰아가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라는 글의 어느 부분이 법도덕을 저해시키는 사람으로 몰아간다는 말인지 모르겠군요.

    결국 참소주님 본인은 골목에서 보행자를 상대로 경적을 울리고 시작하는게 윤리적. 법적으로 모두 옳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씀인가요?
  • ?
    참소주 2016.03.08 03:39 (*.51.200.113)
    "결국 참소주님 본인은 골목에서 보행자를 상대로 경적을 울리고 시작하는게 윤리적. 법적으로 모두 옳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씀인가요?"
    나왔네요. 님의 의도가.
  • ?
    참소주 2016.03.08 03:40 (*.51.200.113)
    님의 그 언어구사 방식이 지금 저를 쓰레기로 몰고 있는 거는 아시죠? 화끈 달아오르네요.
  • ?
    비스마르크 2016.03.08 03:47 (*.214.168.19)
    처음부터 계속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참소주님은 제가 참소주님 본인을 깎아내리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 두개를 연결해보면. 참소주님 본인은 저 예시의 상황이 옳다고 생각하신다. 라는 결론이 아닌지요?

    그냥 처음부터 '아, 제가 내용을 부실하게 썼네요. 엄연히 차선 그려진 골목길에서...' 로 가볍게 정정만 하셨어도 아무 문제 없이 끝날 일이었습니다.

    근데 왜 그걸 글자단위로 꼬투리를 잡고. 법령까지 들고오시면서 열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 양보하며 사는 세상을 바라시는데, 본인은 본인 실수 한번 인정하고 양보하는건 싫으신가요?
  • ?
    참소주 2016.03.08 03:47 (*.51.200.113)
    지금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농락하시나요?
  • ?
    참소주 2016.03.08 03:49 (*.51.200.113)
    됐습니다. 그만합시다. 도저히 안되겠네요. 하......
  • ?
    비스마르크 2016.03.08 03:58 (*.214.168.19)
    저도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혹시나 잘못된 예시때문에 사람들이 보는 작성자분과 참소주님의 이미지를 망칠까봐 가볍게 달아본 세줄짜리 댓글이, 어쩌다 이렇게 번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너무 열내시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서로 좋게좋게 생각하고 지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 ?
    참소주 2016.03.08 04:00 (*.51.200.113)
    저도 더 자세하게 쓰지 않아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켰단 점 인정했죠?
    근데 님은 지금 어떻죠? ('내가 예시가 잘못됐다고 한 건 잘못된 거 맞아!' 그것만 피력하고 있는 거 아녀요?)
  • ?
    비스마르크 2016.03.08 04:07 (*.214.168.19)
    아. 죄송합니다. 제가 수정하시기 전 글을 읽고 댓글을 단거라 저 내용은 제대로 파악을 못했네요.

    제가 봤을때는 "피곤하게 살지 말자는거죠." 뒤에 바로 "하지만 뭔 소린지 이제 아셨죠? 믿을게요." 라고만 쓰여있었거든요.

    댓글을 달고나면 자꾸 참소주님 댓글 내용이 변해있어서 수정된 글까지는 신경이 못미쳤습니다. 깊게 신경쓰지 못하고 넘어간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
    참소주 2016.03.08 04:09 (*.51.200.113)
    지금 황당하고 기분이 업돼서 한 번에 정리가 안 된채로 글 적어놓고 또 다시 오해할까봐 수정해서 덧붙이고 하다보니 그랬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profile
    Redzone 2016.03.07 15:31 (*.142.36.6)
    그나저나 저 막퉁 저사람 ㅡㅡ;;;;; 저도 많이봐왔는데 어찌 했으면 좋겠는데.... 데저트3 오랫동안 하면서 저분 만날때마다 로딩할때 같은팀 안됬으면 좋겠다고 소원 빕니다 ;; 아 또 한사람 <트로이목마> <<-- 이 사람도 막퉁 저 사람만큼 심한 분류에 포함됩니다.
  • profile
    Redzone 2016.03.07 15:35 (*.142.36.6)
    정말 자기가 잘 모르겠으면 같은 팀에게 물어보고 배우면 되는거지... 자기가 잘났다고 떳떳하고 뻔뻔하게 저런식으로 행동해서 팀에게 민폐 끼치면 ... 답이 없음. 게다가 욕을 엄청 심하게 하니깐 ;;;;;; 더 답이없죠.. 이런 사람에게는 1:1로 입을 함부로 못놀리게 막아야함.
    정말 이 사람하고 만큼은 1:1로 꼭 붙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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