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150

사거리 6

체력 쉴드80/ 120

공격력 일반6/중장갑추가데미지13

문제점

툴팁에는 다수의 중장갑유닛에게 강하다고 나와있는데, 저그전의 경우에는 파멸포격자가 필요할 일이 없으므로 패쓰....

테란전에서는 다수의 중장갑에게 피해를주고자 파멸포격자를 뽑았다간 마린만 실컷때리다 사망...(사거리가6이라 바이오닉유닛 실컷 떄리다가 후방의 사거리깡패 바이킹이나 지대공에 굉장히 쉽게 녹음. 순수 파멸포격자라면 마린만 주구장창뽑아도 신나게이김.

대 프로토쓰전은 기본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유닛이 방어1을 패시브로 타고 태어남. 집정관 올리는 순간 1150원짜리 파멸포격자는 하드 카운터를 당함 또한 1150원라는 높은 가격과 낮은 기본데미지로 인하여 공업을 필수불가결하게 돌려줘야하는데, 누가 소수의 파멸포격자를 위해서 공중공업까지 할까 하는 의문이듬. 이유는 프프전에서는 지금의 공중전력으로는 추적자 집정관 용기병만가도 다 막히기 때문.

해결방안

1)사거리를 늘려서앞라인에서 끔살당하는 일을 방지한다.

2)1150원이라는 비싼 유닛에 걸맞게 일반데미지를 올린다.(중장갑추가데미지는 이미 데저트에서 가장 높음, 조금 내려도 뭐라할 사람없음)

참고용

맺음말

주말을 투자하여 벨런싱에 할애할 의향이 있으니 함께 같이 풀어갔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