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문제로 주변을 잘랏습니다.)
게임시작 하면서(팀선택투표화면) 다짜고짜
얘들아 고정해야 느그들이 불이익 안본다?
를 시작으로.........계속........망해도모른다며...
그러다 거의 플레이도 보이콧수준으로 안하고...
남은 2명이서 고군분투 햇으나 밀리고...게임이 끝나버렸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아니고 일방적인 태도로 나머지 유저들의 동의없이
반말로 반 협박하듯이 팀을 정하려고 했습니다.
랜덤팀이 선정되엇고
저와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이후 게임 내내 고의적인 플레이를 하며 채팅내용 포함..
게임도 그냥 보이콧 선언수준으로 하였으며 저 포함 다른 유저분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자신들은 먼저 "경고" 햇으며 이에 불응할시 보복을 가하겠다
라고 아예 못박더군요.
게임이 망햇지만.....
나가기 전까지
신고사유 안된다고 윽박지르며 나가더군요..
그리고 스샷으로 찍은 채팅내용을 보시면 "옆이 다 보인다" 라는 채팅이 있는데
리플레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저는 이걸로 이들이 실친인걸 알앗고
어차피 게임은 기울었지만 옆이 보임으로서
"고의적으로 적팀을 도와주는 행위"로
어뷰징 에도 상당히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플하는거까지야 팀정하고 그런거................
어느정도 미리 매너있게 양해를 구하고 하는거야 ..;; 괜찮지만 ;;
자신이 원하는 팀이 아니라고 고의적, 보복성 플레이를 함으로써
같은 팀원이 피해보는것을 포함해 상대팀을 도와주게 되는거니 합당한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매너도없고....................당당하게 신고사유 안된다고 하는데...
어제 적으로 만났는대 게임도 x나게 못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