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mberstar.com/xe/index.php?mid=board_bBKv14&document_srl=174233&cpage=2#174233_comment

 

트로이목마 본인이 직접 쓴글에 사람들이 댓글단 것을 보아 신중 하게 살펴 보았는데요.....

 

트로이목마가 한말 :  "고맙다 덕분에 내 글의 신빙성이 올라갔다. 친구도 이렇게 까진 안해줄텐데 덕분에 신용을 많이 찾았다"

 

이 댓글로 보아서....

 

그냥 관종병 인듯 합니다.  모든 하는말에 대해서 자기 말이 맞다는듯이 받아 쳐내며 관심을 받고 있는듯 흐뭇해 합니다.

 

그냥 단순히.. 트롤러 + 욕을 심하게하는 유저인 줄 알았는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 그냥 신고할 가치도 없습니다.

 

살면서 많은 악질에 사람들을 봐왔지만.. 자네는 말이지.. 자네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할수록 거기에 대해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네...

 

그 비판을 받고 싶기위해서 자네는 많은 행동과 말을 내뱉어서 열심히 원인 제공을 한다지.... 왜 하필 .. 데저트3에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만..다른 게임도 많지 않더냐.

 

아니면 오래 살고싶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욕을 먹는것이 일상 삼아서 즐기고 있는 것인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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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씨 .. 이 글을 본다면 자네에게 할 말이 있다네..

 

이젠 자네를 비판 하지도 않겠네... 또한 당신에 대해서 언급하지도 않고 자네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글을 올리지도 않겠네....

 

자네가 관심을 받고 흐뭇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 정말 소름 돋게 불쾌하네....

 

자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몰라 뵜었네.. 내가 미안하네.. 내가 사과 하도록 하지.. 

 

 

 

대신 한가지 부탁만 들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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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서 보이지 않아줬으면 좋겠네.. 정말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네. 제발... 부탁이네.

 

우연히 만나면 여전히 했듯이 말도 않고 자네를 피하도록 하겠네...........  트로이목마.....<<-- 본인에게 아주 적합한 닉네임이라네. 아주 잘 지었구먼....허허...

 

그래도 나를 다시 보고 싶다면 새로운 이쁜 닉네임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찾아 와주게..

 

 

 

(카페: 신고/건의 게시판  및  자유게시판에서   "항기몽징" or "트로이목마" 라고 검색하시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참으로 유명해졌지만 .... 유명해진 방법이 정말 특이 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