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1분 주고 1픽끼리 맞짱뜨게합니다. 그 다음 1분 지나면 남은 유닛들은 각자 팀의 유닛저장소로 이동하고 또 1분동안 2픽끼리 맞짱. 그리고 2픽 남은 유닛들을 저장소로 보내고 3픽끼리 1분간 맞짱(팀 유닛저장소에 있을동안엔 마법유닛들의 마나회복이 안됨)뜬 후 뽑았던 유닛들 다 없애고 1,2,3픽이 각각 맞장뜬 후 남은유닛 모조리 합쳐서 4턴시작. 4턴때 끝내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현재 서데는 너무 운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팀원과의 상호작용이 더 중요해지고 내가 똥싸도 다른 잘하는 팀원이 똥치우기가 더 편해지고, 개개인의 실력과 팀원 모두의 실력을 더 확실히 판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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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6:13
서든데스 방식변경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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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1분안에 넥서스가 파괴되면 그냥 끝나는걸로요. 즉, 똥을싸도 정도껏 싸야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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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네요
다른부분 좀만 손대면 괜찮을듯 -
지금 서든을 바꾸려면 유닛 밸런스를 다시 잡아야해요 그게 문제...선행되어 유닛의 가치를 다시 조정한다면 언제든지 저도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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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이면 지금과 밸런스가 크게 다르진 않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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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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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에 적극적으로 100%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정말 잘 적어 주셨습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종종 뵜었는데요.. 리무네님 고수시더라구요 ㅎ아우~~ 진짜 서든 때 우리 편 앞 턴 사람들이 잡 몹 남겨 버리면.... 다음 제 서든 차례 때 진영 뭉괴지고 마나도 전부 써버리고 ..... 진짜 저 와의 맞짱 상대랑 시작할 때 너무 힘을 다 빼고 싸우니깐..... 스트레스 ㅠㅠ.... 정말 적극적으로 찬성 합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유닛 밸런스에서 조금 생길 듯 싶네요... 정말 유닛의 가치를 조정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예를 들면 라인전이 강한 테란과 서든 때 강한 프로토스 소량의 비용으로 많은 물량을 뽑아내는 저그 등등 밸런스를 맞추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겠죠 ㅠㅠ????? 만약 그 3종족간의 모든 밸런스를 동일하게 맞춰 주신다면!!!!! 이 방법에 100% 찬성합니다. 두 말 필요 없습니다!!!
(편 끼리 서로 다툼이 많은데 서든으로서 실력을 판단할 수 있겠죠??? 니가 똥이냐??? 내가 똥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