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았던건 단 한 판이었습니다ㅇㅇ.
요약해드리자면
RedPurple이란 님과도 같은팀이었나봅니다.
그전에 어떤대화가 오고갔는지,
아르르님이 먼저 싫어요를 누르시고
이후 싫어요가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곤 RedPurple님은 피해자코스프레하지말라면서 말을하시고,
아르르님은 자기는 욕한적없다고 주장합니다ㅇㅇ.
이후 제가 닥치라고하고 조용히게임하고 끝났습니다만,
개인적인 평가로썬 아르르님손을 들어주고싶네요ㅇㅇ.
전판에 어땠는지는 제가판단할수없는일입니다만
적어도 제가봤을때는 조언도 잘 들어주고
훌륭한 플레이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