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전 체제 라크쉬르 시스템으로의 변경 요청

by [NGO]울림소리 posted Dec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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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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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구덩이로 던져버리기 위한 지지 세력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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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군주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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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테란이 사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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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령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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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의 사슬을 둘러싼 영원한 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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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라. 높이. 더욱 높이. 그러지 않으면 끝없이 떨어지리라. (Rise up. Higher. Ever higher. Or fall forever.)"
- 탈다림 신조






대탈다림시대를 맞이한 스2세상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 http://www.pgr21.com/pb/pb.php?id=humor&no=258799&divpage=45&ss=on&sc=on&keyword=라크쉬르 에서 원문복사






위의 플레이 XP 라크쉬르 게시판은 원래 밸런스 토론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테사기 프징징 등의 논란이 계속됨에 따라 (근 5년간) 끝나지 않을 이 논쟁을 힘의 논리로 파괴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라크쉬르 시스템을 도입, 밸런스에 대한 의견을 군주가 제시하면 무조건 따르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의 연승전 체제가 방송 가능 한 판수에 제한이 있고,


참가 인원의 한계가 있으므로 현재의 시스템을 스타2 공허의 유산 대세에 맞게 라크쉬르 방식으로 개편 할 것을 제안합니다.



개편안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1 방송용 모드 - 51라운드가 아닌 17라운드 체제를 만들어 3:3 모드에서 3턴에 1번 자기 턴이 돌아오는 것으로 개정, 3:3 모드에서 추가 밸런싱 없이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1:1 51라운드 체제에서 비싼 유닛의 전략적 활용이 제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요.



2. 3:3 방송용 모드 - 이전과 동일합니다. 이 경우 군주는 3명이 됩니다.



3. 1+2 : 1+2 방송용 모드 - 실제 라크쉬르와 동일하게 도전자와 상대자 를 지지하는 각 2명의 지원자를 받아 라크쉬르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리그를 계속 진행하면 탈다림처럼 첫번째 계승자, 두번째 계승자 ........  N번째 계승자 까지의 리그 순위가 나오게 됩니다.




군주는 매 '방송' 되는 라크쉬르에 참여할 의무가 있습니다.


일반 라크쉬르의 연기는 최대 5일 까지 가능하며 주 1회 도전자가 있을시 라크쉬르에 임해야한다 등등의 룰을 추가합니다. (무의미한 도전 방지)





나르께서 방송에서 속삭이셨듯이


엠버스타에도 이제 힘의 논리를 도입할 때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Narr와 Magi resistor 님의 라크쉬르가 보고싶네요.


구덩이에 누가 빠질지....













 " 높이 올라가거나...... 한없이 추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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