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류와 살모사 파밍결과 올립니다

by [NGO]Amaran posted Dec 0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밍을 20여번 가까이 돌려봤는데요, 나름 패치로 수정안찰관과 모래촉수의 배치싸움을 기대해봤었는데, 현실은 모래촉수 배치하기전에 기본전제조건에서 거신이 패배했네요.

안찰관을 선두에 세울 수 없는건 선두에 세우게되면 살모사가 가장뒤에 존재하는데 살모사 만나기전에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투입


1)거신을 가장끝쪽, 안찰관을 중간에 배치

2)거신을 가장끝쪽, 안찰관을 거신 앞 두칸에 배치

3) " 세칸에 배치

4)"  네칸에 배치

5)....

6)....


산출


1)끌려간다

2)끌려간다

3)끌려간다

4)끌려간다

5)....

6)...

실험내용요약


안찰관으로는 살모사를 막는게 불가능하다.


끌려간다 안찰관 환류소리가 들리기전에 이미 살모사의 빨때가 꼳히게 되고 끌려갑니다.


배치조건 상당히 여러번 조정하면서 해봤는데도 딸려가네요..


또한 살모사 마나업을 하게되면 맨 끝자리에 배치하게될 경우 살모사가 중간에서 교전이 시작되면 거의 2회를 쓸 수 있는 마나가깝게 차게됩니다. 그 결과로 예상해보는데, 설사 안찰관이 환류를 1회 시전하였다고 해도 마나 50을 흡수하는게 전부이기 때문에, 최소 살모사 하나당 안찰관이 두마리가 배치가 되야 카운터를 칠 수 있게됩니다.(흑구름은 비활성화로 임의로 조정가능)


그런데 문제는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지상 유닛의 특성은 결국 뭉치게 되는건데, 모래촉수를 그냥 살모사 앞에 배치해버리면 이것도 그냥 같은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안찰관 배치와 관계없이 패치전과 후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아래 스크린샷 그대로 살모사와 모래촉수를 배치하게되면 프로토쓰가 결국 어떻게 배치해도 끌려가는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Screenshot2015-12-03 02_31_48.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