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정도를 베이스로 두고있습니다.

차원기술자는 막올리지는 않고 2티초반에는 4기정도 만 가고있다가 상대 유닛봐가면서 서데떄 늘리거나 하는편이구요. 멸자는 무조건 7~9. 

상대가 지상올인이다. 싶으면 (공중엔 해방 몇기, 바실몇기가 끝이면서 지상엔 골리앗으로 공중을 정리하는 테란. 탱크가 많고 코브라 도 많은)

맨뒤에 백인대장과 사도를 늘려주시면 됩니다.  솔직히 완전 지상올인이면 황집에 거신까지 가는것도 굉장히 좋구요. 근데 아마 다들 까다로워하시는건 공중테란일것 같습니다.

(막말로 상대가 깡지상이면 그냥 공허통수칠듯) 

가령 이런식이겠지요. 사클 화기갑혹은 코브라로 지상 이득볼수준의 지상(그것도 까다로운)유닛만 간 상태에서 해방다수와 함께가는 전순 및 바실리스크. 

그리고 시체매 사클 만 소수 기용하다 3티어를 빠르게가서 떙 듀크의복수단... 이라던가

그떄는 배치를 이렇게 해줍니다. 지금 선택되어있는 추적자(사이드 맨위 맨아래 추적자 뭉쳐놓은것)는 상대 해방선 숫자에따라서 점멸켜서 두시면 탱킹하구요.만약 상대가 해방을 1줄이상갔다.-> 그냥 맨뒤에 공허쫙깔아줍니다. 해방1줄이 마지노같아요. 넘으면 지상으로는 딜을 감당못해서 집니다. 

석상의 경우는 2티갔다고 바로가지마시구 온전히 디버프용으로만 4기정도 아파꾼씁니다. (현재 일반석상은 해방선에 2대컷이기도 하죠)

상대가 바실이 많다면 지금 배치판상 맨앞에 불사조 환상이 있습니다만. 찐불사조도 1기둬서 상대 공중을 중앙쪽으로 모아줍니다. 

그리고 해적선을 맨뒤 중앙쪽 (현재 지어져있는부근) 에 가주시면 됩니다. 바실의 1/2정도면되고 (아마 보통의경우는 4~6기정도 가게될겁니다.) 바실이 애매하게 있거나 바실위주일떄는 꼭 아파꾼에게 동력기뿐만아니라 교란기도 달아주세요. 이게 경장갑이라 은근 탱킹도 잘되면서 아파꾼이 디버프를 잘 넣게 해줍니다. 후에 공허를가든 해적선을가든 뭘가든 방깍시너지는 제값을 하죠.  

듀복이 많을경우에는 석상뒤쪽에도 용기병을 가서 총 24기 정도 되게 가줍니다. 그리고 남은돈은 정찰기 위주로 가면 되겠지요. 

참고로 해적선쓸경우에 해적선 사거리업은 필수로해주시고 정찰기의경우는 부족하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하는게 좋지만 해적선이 우선됨)

-> 저거 사진에는 옮기지 못했는데 수호기또한 뒤로 보내주셔야하고요. 수호기 1~2기. 아래에 그냥 파수기 2기 넣어서 탱킹용으로 보호막 생기게해주면 좋음.

(상대가 지상위주일떄는 사진처럼 그냥 사도2마리에 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