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치관련
가장 좋은건 상대방의 유닛이 소환되는 시점에 소환되는 위치를 직접보는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유닛소환을 보지 못한 경우에도 본인이 앞배치를 해야하는지 뒷배치를 해야하는지 중간배치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1-1 고려사항
1)근본적인 위 개념은 내 앞턴 적유닛이 아군의 수호탑에 말끔히 정리된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2)앞턴 싸움의 교전시간에 따라 변수가 발생함으로, 해당 교전에 따른 계산이 추가로 되어야 한다.
3)내 앞턴 적군 유닛의 사거리 및 유닛 유형.
4)소환되는 나의 유닛의 사거리 및 유닛 유형.
5)점프나 순간이동 등 스킬에 의한 계산이 추가로 되어야 한다.
1-2 라인에 잔류 유닛이 없다고 가정할 때, 상단 타이머를 기준으로하여 상대방의 유닛이 미드라인을 통과하는 시간(타이머에 표기되는 시간기준)
최전선배치유닛 / 중단배치유닛 / 종단배치유닛
1)이동속도 증가를 하지 않았을 경우, 유닛들이 통과하는 시간 9/5/2
2)이동속도 증가를 했을 경우, 유닛들이 통과하는 시간 14/11/8
2.내 유닛이 상대방 수호탑에 도달하기전 적군의 유닛이 필드에 남아있지 않는 경우에 수호탑을 공략하는 방법
*즉, 내 앞턴 아군이 내턴 적군의의 유닛을 올킬한 경우 또는 내 유닛에게 유효타를 못가하는 유닛만 남길 경우 또는 필살기 교환 이후.
*공통사항으로 내 유닛의 사거리를 나누어 수호탑의 광역스플래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
*유닛간 교전이득은 팀원 2명이 상시 유지해줘야 한다.
*해당턴에 유닛간 교전이득을 취할것인지, 건물에 데미지를 줄것인지 판단해야함.
*상대방도 근접유닛이나 공중유닛을 달려서 막는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함.
2-1 테란의 경우
약탈자는 점프스킬이 있고, 공중 도약하는 시점에 일시 무적판정을 받는다.
약탈자가 최전방 앞배치 이속증가를 할 경우 약탈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수호탑에게 타격(타이머 기준 0초 도달)을 줄 수 있고, 약탈자 이외에 뒤에 따라오는 유닛 또한 약탈자가 수호탑과 동일선상에 섰을 경우에 상대방의 유닛의 진격을 늦춰주는 효과로 인하여 수호탑을 타격할 수 있다.
2-2 프로토스의 경우
추적자 최전열 이속증가는 상대방 수호탑을 무조건 타격할 수 있다. (타이머기준 5초 남기고 도착)
생각해볼만한 것 불사조의 산개공격, 예언자의 시간왜곡, 추적자 앞점멸
2-3 저그의 경우
해당 방법의 공략은 없다. 단, 상대방의 앞유닛이 지상 근접 유닛이냐 추적자등의 뒤로 빠지는 스킬 유닛이냐 공중 유닛이냐 등 사거리 차이에 의한 공략은 유효하다.
생각해볼만한 것 뮤탈의 산개공격
3.수호탑과 넥서스
*수호탑의 쉴드는 강화보호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데미지에 대한 제한이 있다. 따라서, 다단형식의 공속이 빠른유닛이 쉴드를 잘 뺀다.
*수호탑의 체력은 쉴드보다 높으며 기본 방어력이 높다 따라서, 데미지가 높은 유닛이 수호탑의 체력을 잘 뺀다.
*넥서스는 쉴드와 방어력이 0이고, 공중공격도 판정 받기 때문에, 필살기 교환 후 상대방의 수호탑이 없다면 공중공격을 통하여 넥서스를 파괴할 수도 있다.
4.유닛구성의 변환
*사일로, 사일로포탑, 수호탑이 남을 경우와 없을 경우, 그리고 상대방측의 시스템 건물들의 존재유무에 따라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닛이 다름을 인지해야 한다.
*시스템 건물들을 공략할 것인지 유닛을 공략할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