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왜 그런지도 적어줘야함.
전투유령의 저격은 생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이오닉속성을 지닌 유닛을 우선 공격에 사이오닉 대상으로 추가데미지가 붙어있음.
고위기사,감염충,군단여왕,살모사,파멸충 등을 죽이기 위한 유닛.
그래서 사이오닉이 아닌 생체에 스킬을 쓰면 원래 목적인 마법생체유닛 자르기도 못하고 추가데미지도 없어서 딜에서도 손해.
저그는 바퀴,저글링을 늘리면 되고 테란은 상대 사이오닉 비중에 맞춰서 전유를 올려야함... 근데 굳이 저격이 필수는 아님. 저그 사이오닉 비중이 무시해도 될정도면 메카닉이나 해방선 넣고 화력으로 밀어붙여도 됨.
토스는 암흑감시자와 광전사로 저격과 이엠피를 빼먹으면서 눈치봐서 환류도 걸어주면 됨.
테란은 토스상대로 작유는 상대 유닛 규모에 비례해서 늘리는데 6-8기 정도 넘어가면 별로임. 10기 넘어가면 작유 이엠피 다 쓰기 전에 이기든 지든 전투가 끝나는 경우가 많을듯. 이는 저그 감염충,토스 고위기사도 적용되는 논리
전유는 상대 고위기사랑 1대1비율이 좋은데 토스도 고위기사는 서든 기준 10개는 안넘으니 전유도 6-8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