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프로토스 공략

by 리페르트 posted Apr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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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iperut라고 합니다! Only 프로토스! 입니다!

초보이신 분들을 위해서도. 어느 분이든 이 공략에 대해 의견을 주셔도 되고!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1티어 전략


점멸자(점멸추적자)를 가기 전에 속도가속 유닛들로 사일로를 부수자! 


추적자는 바로 안갑니다. 바로 광전사를 5-7기정도 앞에 세워주죠.

추적자 위치는 대략 광전 - 불멸 - 집정 - 추적 으로 가니 왼쪽 기준 오른쪽 4 아래 4네요

여기서 변수로. 티어업을 일부러 가줌으로써 광전사들 옆에 암흑기사를 설치해줍시다. 전 6기 설치합니다.

아니면 빠른 광물업으로 추적자를 적절히 늘려줍시다. 단, 점멸 찍으면 걍 다 속도 낮추세요.(점멸 시 상대쪽으로 점멸한단것에서 자살확률 UP)

만약 밀고 있을 경우가 아니라면 가속을 풉시다. 그리고 집정관을 위에 추적자 위치에 맞춰 지어줍시다.


-암흑기사를 설치했는데 탐지기가 떳다. 그럴 경우 암흑 감시자도 좋습니다.

이유는 어그로 및 빠른 탱킹력, 혹은 상대의 특수유닛 끊기.

암흑감시자는 점멸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유닛. 그렇기 때문에. 마법유닛들의 마법을 미리 쓰게 만들수도 있고

아니면 공성전차같은 것들을 미리 공성모드 시켜 늦게 도착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업은 필수. 방업과 보호막은 택 1 혹은 풀업.


그런데 점멸자를 안가실분들은 상향먹은 용기병 가시면 되요. ㅎㅎ


2티어 전략


고위기사! 고위기사! 나의 사랑!


일단 상대가 무엇이든. 불멸자를 좀 배치해줍시다. 한 3기에서 4기정도.(광전사 수 비례 광전사 3 : 불멸자 2)

그리고 집정관 뒤든 추적자 뒤든 고위기사를 배치합시다. 만약 고위기사를 가실 분이 아니라면 집정관을 눌려주시고요

고위기사가 4기 이상이다. 그럼 모선핵을 가줍시다. 솔직하게 보호막 회복보단 에너지 회복의 시너지가 더 높은 모선핵이라

고위기사와의 시너지를 위해 지어주죠. 단, 그럴경우 절대 모선 가지 마세요. 마법을 위한거니까.

수호기와 정찰기를 좀 지어주셔도 됩니다. 정찰기는 알보타지를 가면 탱킹과 공중 딜링을 수월히 해냅니다. 수호기는 파수기 대체.

만약 "난 광물안가고 티어 갈거!" 이신 분들이 계실 경우도 있겠으니 아래에 서술해드립니다.


*여기서 짤막한 팁

이쯤에서 광전사 석상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는데.

광전사 석상은 DPS가 좋은 편입니다. 사거리도 8이고 충분히 뒤쪽에서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기계 추뎀도 기계 추뎀이지만. 빠른 공격속도를 이용하기 위해 있는것이니 3기에서 5기정도 투자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다른건 필요없는데 공방업은 2업 해줍시다. 공중은 말고. 이 전략에 쉴드없는 유닛도 있기떄문이죠



빠른 3티어 전략


수호 광전사! 그 이름은 찬란하게 빛난다!


프로토스의 유닛중 수호광전사만한 탱커가 어디있겠습니까?

수호광전사를 10 - 11기정도 가보세요. 수호광전사 떼가 몰려가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그 이외에는 암흑집정관도 좋습니다. 탱킹과 단일 데미지가 좋은편이라... 단지 거대라 카운터 당하면 좀 안습.(예:법관)

다만 빠른 3티어인 이상, 상대방과의 광물차이를 좀 생각하시는 편이 좋겠네요. 이후 3티어 전략.



3티어 전략


거신! 그 위엄을 내뿜다!


수호광전사로 탱킹을 하며, 암흑집정관으로 서브딜링을 하게 되었다면. 최고 긴 사거리인 거신을 해줍시다.(전 4기 갑니다)

열광선 업그레이드를 해야하지만. 범위피해유닛은 좋은편이니까요. 단, 이 경우 저희는 정찰기를 설치해야합니다. 알보타지 업글까지.

그 이유는. 거신은 대공 공격까지 전부 받는단 점. 그래서 상대가 공중으로 카운터 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적도 있고 대공이 빵빵한 정찰기인것입니다.

그 이외 공중은 손도 안댈것 같지만. 딱 하나 가야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차원 분광기

차원분광기를 4기정도 지으면 유닛이 모두 밝게 빛나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지면 뭐... 그건 운이 안좋은거죠!


종합적으로 요약하자면


프로토스는 변수의 종록. 조합된것에 따라 많은게 변할수도 있다! 


각 대처법에 대해선... 글쎄요....


아직은 더 깊게 연구해보고 논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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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하십니까! 언제나 파워풀! 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리페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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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쓰고싶지만 구상이 안되서 슬퍼요!


제 프로필 사진은 저의 자캐입니다! 리페르트 스리아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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