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허리입니다.

일단 토스전 한정입니다... 저그나 테란은 불가능.

일단  10라전에 토스가 집정관을 1기라도 찍었다면 그 토스는 40라까지 고통받습니다.

차라리 집정관을 파는게 덜괴로울껍니다.

처음에는 땡 해병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상대가 집정관을 하나라도 찍었다면 바로 2티어때 헐크를 찍으시면 됩니다.

사도와 추적자 위주라면 악마의 개로 괴롭힙니다.

이때 만약 집정관을 찍었다면 헐크를 찍어줍니다.

집정관을 안찍고 불멸자를 찍네요

그럼 악마의 개+ 화염기갑병을 찍으시면됩니다.

만약 끝까지 안찍고 고위기사까지 띄운다면 그냥 전방배치 유령을 쓰시면됩니다.

어차피 토스는 하는 사람의 종특상 거신. 석상. 집정관에 손이 가기마련입니다.

그때라도 헐크를 다수 추가합니다. 

대체적인 서데의 상황입니다.

대충 3000원 4000원은 라인전하다가 다른걸 뽑기도 하니 버리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상대의 선택에 따라 공파단, 전순, 공수단 등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대략적으로 제일 흔하게 나오고  필패하게 되는 토스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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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나옵니다.

이때는 헐크야 해봐야 1.5초정도의 시간밖에 못끕니다만 그때 공파단하고 해병 망치경호대가 몇대라도 더 패고 기갑병이 조금이라도 더 붙을수있게됩니다.

다수헐크전략 등산객은 다른것보다 헐크를 통해서 공파단이나 망치경호대, 해방선등의 유닛이 최대한 딜을 넣는 시간, 자리를 잡는 시간을 벌수있게 해주는게 장점입니다.

그만큼 마지막 딜러의 선택이 제일 중요한듯 하네요. 상대조합에 따라서 딜러의 선택, 딜러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등산객 테란 일단 하면 재밌고 헐크전문가 칭호따기에도 좋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약하지도 않은 등산객 테란!

** 물론 위의 스크린샷처럼만 하면 무조껀 약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본인이 직접 맞추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