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모선과 방어력 뻥튀기를 별로 안좋게 보는사람들이 있습니다. 파수기.수호기가 꽤 비싸고 1.2개가지고 모든유닛이 방어력이 올라가지 않고 모선의 쉴드회복도 격렬한 전장에서 범위딜이 아닌이상 맞다이에서 큰 효과를 볼수 없다고 볼수 잇겠죠.
하지만 이게 모두 있게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봅시다.
모선. 파수기랑 수호기를 상상해봅시다
쉴드와 체력에 방어력 +4가 되겠죠?
모선 쉴드회복 능력으로 쉴드가 빠르게 찬다고 가정해봅시다.
쉴드.방어 3업씩한 어떤 유닛이 이엠피 같은거 맞고 쉴드가 다 까였다고 가정하고 이때 이 유닛의 방어 능력을 봅시다
다음 공격을 받기전에 모선의 영향으로 쉴드가 1이상 차겠죠?
그럼 1데미지 감소받는게 아니라 쉴드 방어력인 3+4만큼이 데미지에서 차감됨니다. 이게 바로 박히느냐.. 체력에서 4+4(플토는 앵간하면 기본 방어력1 이므로) 방어력만큼 데미지가 차감되죠 결국 16데미지가 차감되어 체력이 감소합니다. 크~ 취한다.
수호기 둘 2000
파수기 넷 350 ×4 = 1400
5400
질럿을 5400 ÷ 180 = 30
질럿 삼십마리 체력비가 높을까요 방어력 쉴드 회복 가성비가 높을까요
사실 중요한건 질럿 체력비가 높니 버프가 효율적이니가 아니라
상황별로 어떤게 유리할지 생각하고 구성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뭐가 사기가 아니라...파수기 수호기 뽑아서 안좋은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