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일반]
2018.11.01 00:02

진짜 보다보다 씁니다.

(*.252.105.130) 조회 수 672 추천 수 4 댓글 4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니 여러분덜 방법을 찾으세요 벨런스를 건의하기전에 방법을 찾으세요 최소한 패치되고 한달은 지켜보세요


 뭐 패치해두면요 또 그에대한 문제가 생기는건 너무 당연해요 그걸 극복하는게 유저고 왜 요새 하나도 극복 안하려고 다들 자기 입맛에 다들 맞추려고 하십니까


예전 프메 정예시절에 한참 실력파 데져트인들은 항상 불만이 아닌 답을찾으려고했어요 


요새는 진짜 다들 빌드다 뭐다 처음부터 서데에 어떻게 빌드를 짤지 어떤유닛을 몇마리 갈지까지 정해두고 라인전을 하는거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데져트는 그런게임 아니거든요. 유닛 어떻게든 배치와 조합으로 이기는 게임이지 


그떄도 저그가 존나 쎄고 플토가 존나쎄고 벨런스 문제들 많다고 평가 받았지만 언제든 패치없이도 새로운 답을 찾았어요.


신박하고 지금처럼 배치도 단순하지도 않았구요 전략도 다양했어요 요새 새롭다 싶은거 거의 본적이없네요. 


예전 벨런스 패치 돈값패치나 유닛 스펙 건드는 패치 많이없었어요. 유닛의 형식을 바꾸거나 간단한 스펙 패치였죠.


요즘 보면 불만이 이래저래 많으니까 등살에 떠밀려서 패치하는게 눈에보여요. 


그리고 예전 데져트는 항상 잘하는 사람끼리하면 데져트는 비율싸움이다. 이말이 먼저였고 수싸움이 데져트였어요.


요새요? 그말 단한번도 못들었네요. 요새 뭐가 쎄다 뭐가 문제다 힘든부분만 논해요. 


뭐 다른유닛 너프하고 버프하면 매번 그래야해요 패치의 반복일 뿐이에요. 지금 여러분들이 말한대로 패치하면 문제 안일어나고 황벨이라 장담할수 있으십니까?


이러다가 언젠가 패치안되면 개망겜 되는거라고 하실건가요? 저희 방법부터 찾읍시다. 


패치도 운영진이 초 실력자가아닌이상 정확히 보고 필요한 부분을 집는건 굉장히 힘든일이에요.


제발 욕부터 박고 불만부터 표출하지 맙시다. 패치해주는거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뭐 욕이 난무하고 불만이 그렇게 많습니까 사람들이


패치를 건의할건 버그나 오류지 벨런스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요. 방법을 찾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에요.


어려운 길이겠지만 단순히 패치로만 답을 찾으려다보면 계속 반복입니다. 유저가 찾아야 그때부터 황벨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언제든 더블에스 찾으시면 붙어드릴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좀 띠껍게 써서 미안합니다.


근데요 여러분들 불만을 표하기전에 그에대한 방법부터 찾읍시다.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10 (*.17.190.101)
    ㅋㅅㅋ 유닛밸런스는 ㄱㅊ 근데 종족밸런스는 어느정도 맞아야죠 님이 테란잡고 제가 토스잡고 11하면 스라크아닌이상 최소7대3 일걸요?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12 (*.17.190.101)
    신박한 빌드는 하드유저들이 고안한다치고 대부분의 라이트 중수유저들은 유닛밸런스가 아니라 종밸에 좌절함
  • ?
    더블에스 2018.11.01 00:12 (*.252.105.130)
    그게 왜 그렇게된건데요 무분별하게 패치건의하다가 파수기 강보나오고 순양함 체력깍이고 안그래요? 문제의 방법은 찾는게 먼저지 불만 토로가 먼저가 아닙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14 (*.252.105.130)
    지금 테플전도 시간이 가면 또 다른 방법이 나올테고 분명히 꺨수 있어요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었고 저프전 노답이라 할떄 밑에 파인토상 저그로 플토 잡는거 못보셨슴까? 얘기의 주제가 그게아닙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15 (*.252.105.130)
    그떄 누가 앞 비셜 쓰고있었나요 방법을 몰라서 찾은것 뿐이에요 그러고 앞비셜 나오니까 이제 플토랑 힘싸움되고 저그가 이기게 되니 이젠 플토가 불리하다 이러고 있으니 대체 방법을 찾게되면 패치부터 해야하는겁니까?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17 (*.17.190.101)
    그니까 전순너프 외친 머저리들 문제임ㅋㅅㅋ 그건 ㅇㅈ함ㅋ
  • ?
    더블에스 2018.11.01 00:17 (*.252.105.130)
    대체 얼마나 데져트를 봐오셨길래 그리 쉽게 라이트 중수유저부터 종벨까지 꺼내시는거에요, 주어진 상황에서 답을 찾아야지 상황을 바꾸면 새로운 문제가 야기되는건 뻔하다 이말입니다.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24 (*.17.190.101)
    밸패주기라도 길면 님말대로 찾으면서 할 수 있음 근데 밸패주기도 ㅈㄴ짧음
  • ?
    더블에스 2018.11.01 00:26 (*.252.105.130)
    그걸 왜하는데요 많은사람들이불만부터 토로하니 운영자 입장에서 그거 잠재울려고 패치하는거 잖슴까 우리가 매순간 매번이 불만이 터져나오니까 잠재우려고 그니까 지금당장은 힘들더라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한다구요
  • ?
    향일규 2018.11.01 00:29 (*.251.241.12)
    전체적인 내용은 심정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저프전 밸런스가 바뀐걸 단순히 드랍 앞어비셜의 등장으로 치부하기엔 좀 그렇죠. 대회 후 칼같은 불멸 집정 광전사 너프도 있었으니까요
  • ?
    향일규 2018.11.01 00:30 (*.251.241.12)
    생각해보니 거신도 너프됬었군요. 그렇게 따지면 저그전에 쓰는 지상유닛 거의 전부가 너프된건게 이게 단순히 새로운 발견때문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34 (*.252.105.130)
    무슨 말인겁니까 플토가 너프가되는데 저그가 강해서 너프됬다는 말입니까?
    저그전에 쓰는 지상유닛 거의 전부가 왜 떄문에 너프 당한건가요 그걸 문제삼는거지 님이 하고 계신말은 저는 이해할수가 없어요
  • ?
    향일규 2018.11.01 00:42 (*.251.241.12)
    덥에스님 말씀대로면 페인토님이 새로운 저프전의 지평선을 제시하신게 현재 저프전에 잡음이 들리는 유일한 이유라는듯이 이해가 되어 드린 말씀입니다. 사실 그 이면에는 알게 모르게 여러 너프와 버프들이 진행되어 왔는데 말이죠. 물론 전반적인 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저그가 이기는데에는 단순히 실력만이 개입되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43 (*.252.105.130)
    한번 붙으시죠 제가 그생각 틀렸다는거 바로 알려드릴게요
  • ?
    더블에스 2018.11.01 00:44 (*.252.105.130)
    그렇게 자신의 실력은 뛰어난데 벨런스 탓이다라고 주장하실거면 언제든 귓말주세요 붙어드릴게요 저한테 이기시고 박제하십셔
  • ?
    향일규 2018.11.01 00:45 (*.251.241.12)
    그리고 주장하시는 취지대로라면 저번 결승때 페인토님이 저프전의 새로운 지평선을 보여주셨는데 그럼 그때 왜 덥스님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저가 프로토스 너프에 동의했나요? 그때 올리신 저프전 노답이라던 글도 덥스님 주장에 따르면 스스로의 연구부족이였던건 아니신지요
  • ?
    더블에스 2018.11.01 00:46 (*.252.105.130)
    네 맞아요 그럴수도 있어요 제 연구의 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지금 불만이 너무 많다 시간을 가져야한다는겁니다.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32 (*.17.190.101)
    다들 발톱을 외치는데 갑자기 강보를 넣어서 공성 바보만드는 패치를 한게 유저의 뜻인가용? 님이라면 제작자가 더블에스님 토스 강보넣으면 발톱약해지겠지? 동의할겁니까?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34 (*.17.190.101)
    전op좋아해요 그걸로 꿀빨면됨 나 어차피 무작위 유저임 근데 시바 종족밸런스는 맞아야죠!
  • ?
    더블에스 2018.11.01 00:38 (*.252.105.130)
    그런패치들이 왜나왔나 생각을 해보셨나요? 저그 발톱 쌔다쌔다 플토에게 답을줘라 맹독드랍 강하다 이러니까 파수기 경장갑이고 너무 쉽게 죽으니 이걸 살려주자 이런 목적이 보이는데요? 그런 패치를 우리가 유도했다 이말이에요. 다 우리가 자초한 일이라는겁니다.
    패치하는 사람은 초 고수 초 고인물이 아니에요. 완벽하게 맞는 답안을 기대하는것보다 우리가 그에맞춰 답을 찾는게 빠를겁니다.
  • ?
    박신혜 2018.11.01 00:26 (*.154.206.84)
    패치내역이 충신들이 건의한 방향으로 이뤄졌다면 나올 수 없는 내용인데요..?
  • ?
    더블에스 2018.11.01 00:27 (*.252.105.130)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입니까 건의한대로 다 이뤄지면 황벨맞나요? 정확히 다음부턴 다 실력싸움이 되는건가요? 조금 패치가 맘에안들어도 상황에 맞추어서 답을 찾아야하는겁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28 (*.252.105.130)
    신혜님이 말한 충신들이 대체 누구고 그들이 말한대로 패치가되면 황벨입니까? 그떄는 문제가 없나요? 그땐 문제가 생기면 패치하지 않아도 되는겁니까?
  • ?
    박신혜 2018.11.01 00:32 (*.154.206.84)
    답을 찾아보지 않고 건의부터 하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만?
    나올만한 수는 다 테스트 해봤고, 주변 유저들의 조언도 구해봤습니다
    테스트 해볼만큼 해보고 건의하는 겁니다

    저랑 직접 저테 라인전 해보셨지 않습니까? 답이 있어 보이던가요?

    테란으로 토스 3티어 이길 방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답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36 (*.252.105.130)
    맞아요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죠 근데 요새 많은 부분 그래 보이고 그래서 패치주기도 짧고 패치내역 맘에안든다구요? 이겜 패치해주는 분에게 먼저 감사가 먼저입니다. 답의 유무를 보는게 아니에요 답을 찾기위한 시간을 길게 가져야한다는말이지요
  • ?
    박신혜 2018.11.01 00:37 (*.154.206.84)
    그건 대략이라도 바른 방향으로 패치가 이뤄졌을 때 얘기죠
    지금 정반대의 방향으로 패치가 이뤄져서 유저들이 불만을 터트리는건데요?
    저도 나르님한테 감사합니다 근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감사하다고 해서 아닌걸 맞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40 (*.252.105.130)
    신혜님 다 좋습니다. 근데 이말의 논지가 그말이 아니라는거 잘아시잖아요 . 패치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잖아요 그 패치 여러 유저들의 바람을 들어주다 보니 그런거잖아요 그걸 매순간 또 나르 패치 염병해뒀네 이러면 안된다는거죠
  • ?
    박신혜 2018.11.01 00:45 (*.154.206.84)
    엉뚱한 건의 올라오면 거기에 댓글 달립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전순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20여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만 너프가 됐죠?

    유저들의 건의와 그에 대한 반응을 보고 선별하는게 나르님의 일 아닙니까?
    그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반발은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 ?
    더블에스 2018.11.01 00:48 (*.252.105.130)
    의견이 한두개 인가요 그리고 이맵의 제작자가 존재해요 그리고 유저의 취지또한 존중해야하지만 우리 역시 제작자의 판단을 존중해줄 필요성은 있어요. 물론 틀리다는 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불만을 줄이고 좀 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한다는거죠
  • ?
    박신혜 2018.11.01 00:50 (*.154.206.84)
    어지간한 상황이면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반발을 해야만 하는 시점입니다
  • ?
    더블에스 2018.11.01 00:29 (*.252.105.130)
    불만을 줄이고 방법을 찾으려고하는 유저들의 노력이 먼저다 이 말입니다. 패치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거 패치해라 저거패치해라 불만이 맨날 천날 터져나오니까 등살에 밀려서 패치주기도 짧아지고 악순환의 반복이잖아요
  • ?
    박신혜 2018.11.01 00:34 (*.154.206.84)
    더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니까 불만이 터져나오지요
  • profile
    <프리메이슨>oFainTo 2018.11.01 00:11 (*.157.206.100)
    묵직한 팩트에 저부터 반성하면서 추천 누르고 갑니답.
    요새 머리가 안돌아가서 신박하고 덥에님이 말한 '답'이 잘 안나오네요...ㅋㅋ
  • profile
    까드득빠드득 2018.11.01 00:44 (*.33.32.48)
    공감하니까 일단 추천드림미다
  • ?
    목사 2018.11.01 00:47 (*.39.150.91)
    심정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난달 프테전 파밍하면서 느낀건 파밍 할 지반이 너무 취약해요. 몇십 시간씩 파밍해봐야 누가 똥글로 징징거리면 패치되고. 패치 횟수보다 내용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그래서 맘 잡고 파밍하려고 해도 시간 아깝다는 생각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배치 및 구성의 공유 문제입니다. 사람들끼리 정보 공유가 이루어 질 필요가 있는데 소수의 분들 말고는 엠버스타에 정보 공유를 안해요. 비방 돌리지 않는 이상 가장 각광받는 구성 배치가 뭔지 알 수가 없죠. 이 부분은 정보 공유를 위해 여러 유저들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 ?
    연어샐러드 2018.11.01 00:49 (*.17.190.101)
    패치주기가 너무짧음
  • ?
    더블에스 2018.11.01 00:49 (*.252.105.130)
    맞아요 패치주기가 좀 길어져서 게임의 정황을 좀 길게 볼필요가 있어요 근데 맵 제작자로서 유저들이 불만이 맨날천날 뚫는데 패치안하고 버기기는 인간적으로 힘들거같아요. 이게 단순히 제작자의 문제만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 ?
    <시스테마>오빠 2018.11.01 04:18 (*.245.52.77)
    대체적으로 실력있는 분들 건의글 불만글보면 패치 자체의 문제보단 너무 짧은 주기 그리고 뜬금없는 매꾸라지식 대처라 그런거 같네요 예를 들어 바실국방은 전 신경도 안썻음 국방달고 몇주였나 시간이 있어서 충분히 님말대로 연구할 수 있었죠 근데 군숙4초라던가 자원블라인드 이러한 파격적인 패치가 좀 자주 나오다 보니까 연구 적응? 택도 없어요 패치노트보면 10월 며칠이었나 사오일간 패치된 내용보셈 ㅋㅋㅋㅋㅋ 유저들이 연구할 시간이 어딧나요 그리고 님이 실력 좋고 잘하시는건 알겠는데 님말대로라면 님보다 실력딸리는 유저들은 의견도 못내놉니까 ㅋㅋㅋ약간 내 밑으로는 주제넘게 까불지말고 조용히해라 라는식인데 솔직히 여기는 누구나 어떠한 의견을 내놓아도 되는 공적인 공간입니다.. 뉴비친구가 와서 백인 사기다 고로 삭제해달라 의견 내놓으면 님께선 백인파훼 연구부터하세요 안그럼 백인 안쓰고 처발라줄게요 ... 음 약간 자주 나오는 패치가 불만많은 유저들의 탓도 있다라는건데 패치의 잘잘못을 떠나서 일단 패치 자체는 제작자가 하는거고 유저들의 농성이 잦다고 여기저기 꿰매는건 역시나 제작자입니다 여튼 여기 패치에 대한 불만글 많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어찌됬든 절대적인 권한은 제작자에게 있으니 게임자체 밸런스책임은 전적으로 제작자에게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 ?
    프리메이슨보황 2018.11.01 10:46 (*.127.190.109)
    이래나 저래나 패치에 욕을 하던
    연구를 하던 데저트3를 사랑한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남들이 전부 똥패치 똥패치 해도 6명이 모여서 즐겁게 게임하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떠나지 마세요
  • ?
    고인물죽인다 2018.11.01 15:36 (*.113.113.43)
    황 밸

자유 게시판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대회] [ 제 19회 DSL 모퍼배 중계 ] [NGO]울림소리 2024.04.27 0 162
공지 [대회] [ 제 19회 DSL 모퍼배 공지 ] 22 희사 2024.04.13 1 1992
공지 [공지] [ 공식 톡방 ] Narr 2021.03.30 2 8196
공지 [일반] [ 사설 대회 기록 ] 7 앜저씨 2020.09.20 6 11578
공지 [공지] [ 대회 관리자용 매뉴얼 24.04.14 ] 3 [NGO]울림소리 2019.10.13 2 10448
공지 [일반] [ 라크쉬르 군주 실록 ] 24 [NGO]울림소리 2016.02.19 12 34777
19307 [일반] 나루아조시에게 5 <달팽이>파랑달팽이 2019.06.03 4 306
19306 [일반] 분쟁이 있으면 제발 당사자들끼리 이야기좀하세요 엠버자게에 끌고오지말고 7 <달팽이>Lunaveil 2019.05.31 4 274
19305 [일반] 인규가 제일 꿀잼임. 14 밸런스맨(육봉킹) 2019.05.30 4 326
19304 [공지] [ 2019-05-29 비매너 제재 ] 13 Narr 2019.05.29 4 750
19303 [일반] 정체성 혼란을 가지는 '그를' 위한 글 ㅋ 1 연어샐러드 2019.05.13 4 251
19302 [일반] 전생하고 보니 엠버스타 레벨이 10인 건에 관하여 3 [NGO]울림소리 2019.08.03 4 366
19301 [일반] 인규가 빡친이유.인규를 엠버영정시켜야하는이유 4 밸런스맨(육봉킹) 2019.05.01 4 396
19300 [일반] 데저트 유저분께 드리는 말씀 14 [은하단]사수자리 2019.04.30 4 437
19299 [일반] 종족 밸런스로 싸울 이유가 하나도 없음 7 까드득빠드득 2019.03.18 4 505
19298 [일반] 이게임ㄹㅇ재밋음 7 가아아디디 2019.05.08 4 276
19297 [일반] 모선은 고등종족 프로토스의 상징인데 9 까드득빠드득 2019.01.18 4 426
19296 [일반] 각 종족전 밸런스 7 이슈타르 2020.09.14 4 561
19295 [일반] 코스모스 클랜원 모집 6 다이나믹스 2018.12.07 4 583
19294 [반성] 분쟁을 조장하고 서로 얼굴 붉히게 한 점 죄송합니다. 15 Macbook 2018.12.03 4 577
19293 [일반] [ 졸렬킹 배 파괴자 운빨 대회 11월 10일 21시 - 당신의 운을 시험하세요! ] 36 [NGO]울림소리 2018.11.01 4 1916
19292 [일반] 더블에스봐라 5 밸런스맨 2018.11.01 4 408
» [일반] 진짜 보다보다 씁니다. 40 더블에스 2018.11.01 4 672
19290 [대회] [ 클랜 배틀 대장전 ] (확정) 12 Narr 2018.11.13 4 804
19289 [뻘글] 나르님이 정말 대단하다 느낀 게 4 file 사랑해. 2018.10.25 4 467
19288 [일반] [재업] 고정논란 관련 아주 오랜전 이야기 5 까드득빠드득 2018.10.16 4 68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978 Next
/ 978

Copyright © 2012-2018 Emberstar, All Rights Reserved.

Created by Emberstar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