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덜 방법을 찾으세요 벨런스를 건의하기전에 방법을 찾으세요 최소한 패치되고 한달은 지켜보세요
뭐 패치해두면요 또 그에대한 문제가 생기는건 너무 당연해요 그걸 극복하는게 유저고 왜 요새 하나도 극복 안하려고 다들 자기 입맛에 다들 맞추려고 하십니까
예전 프메 정예시절에 한참 실력파 데져트인들은 항상 불만이 아닌 답을찾으려고했어요
요새는 진짜 다들 빌드다 뭐다 처음부터 서데에 어떻게 빌드를 짤지 어떤유닛을 몇마리 갈지까지 정해두고 라인전을 하는거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데져트는 그런게임 아니거든요. 유닛 어떻게든 배치와 조합으로 이기는 게임이지
그떄도 저그가 존나 쎄고 플토가 존나쎄고 벨런스 문제들 많다고 평가 받았지만 언제든 패치없이도 새로운 답을 찾았어요.
신박하고 지금처럼 배치도 단순하지도 않았구요 전략도 다양했어요 요새 새롭다 싶은거 거의 본적이없네요.
예전 벨런스 패치 돈값패치나 유닛 스펙 건드는 패치 많이없었어요. 유닛의 형식을 바꾸거나 간단한 스펙 패치였죠.
요즘 보면 불만이 이래저래 많으니까 등살에 떠밀려서 패치하는게 눈에보여요.
그리고 예전 데져트는 항상 잘하는 사람끼리하면 데져트는 비율싸움이다. 이말이 먼저였고 수싸움이 데져트였어요.
요새요? 그말 단한번도 못들었네요. 요새 뭐가 쎄다 뭐가 문제다 힘든부분만 논해요.
뭐 다른유닛 너프하고 버프하면 매번 그래야해요 패치의 반복일 뿐이에요. 지금 여러분들이 말한대로 패치하면 문제 안일어나고 황벨이라 장담할수 있으십니까?
이러다가 언젠가 패치안되면 개망겜 되는거라고 하실건가요? 저희 방법부터 찾읍시다.
패치도 운영진이 초 실력자가아닌이상 정확히 보고 필요한 부분을 집는건 굉장히 힘든일이에요.
제발 욕부터 박고 불만부터 표출하지 맙시다. 패치해주는거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뭐 욕이 난무하고 불만이 그렇게 많습니까 사람들이
패치를 건의할건 버그나 오류지 벨런스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요. 방법을 찾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에요.
어려운 길이겠지만 단순히 패치로만 답을 찾으려다보면 계속 반복입니다. 유저가 찾아야 그때부터 황벨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언제든 더블에스 찾으시면 붙어드릴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좀 띠껍게 써서 미안합니다.
근데요 여러분들 불만을 표하기전에 그에대한 방법부터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