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글을 올려보라 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발키리를 필요로 했던 이유는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로는 브루드워 유닛이 없다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입니다
다들 브루드워 해보시지 않았습니까?
옛날에 했던 게임 유닛이 나온다면 기분이 썩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만...

두번째로는 갈까마귀나 강습병? 올인입니다
솔직히 말해보죠
스카이테란, 막는거 가능한지요?
바이오닉으로 쳐도 추미에 다녹고, 골럇뽑아도 뎀지가 워낙쎄서 겨우 이기는판에
드레이크를 섞는다면 참 답이업죠

이것을 해방선으로 악는다는것은 돈도 돈이지만, 해방선의 포지션이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해방선 뽑을때, 수호기모드가 더 값져서 사용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몸도 안되죠
해방선을 다들 말씀하지시만, 그걸 수호기 모드 풀고 뮤탈이나 갈까를 잡을때 주력제공유닛으로 사용하기엔 몇%가 매우 모자란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타2버젼 발키리의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여기선 스2 캠페인상 한번도 언급이 없던 디바우러의 모습도 재현해 주었습니다. 굉장한 퀄리티이죠. 그점에선 나르님과 마기님에게 대단하다는말 하고싶습니다.



일단 제가 스펙은 대충 생각해 둿던것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유를 올렸나,
이것은 기본 원리 입니다.
필요성없이 행동이 이뤄진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아파 사건처럼 간단히게 수치조성만 하는것은 한두사람의 의견이면 충분하지만, 저의 의견은 무언가를 창조해내는것이기에 한두사람같고는 어림도 없죠
많은 분들의 공통된 생각하에 이뤄져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전에는 장난성 글이어서 진심이 전달 되지 않앟지만, 지금은 진지합니다.
이따가 스펙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