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딱걸렸네요
울트라마린보이님이 시발놈=특급장애을 잠시 클랜에 하루 묵게 한 날이 있었는데
제가 나눈 대화를 언급했네요 ㅋㅋㅋㅋ
울트라마린보이님과는 그 때 이후로 같이 게임하지도 않았고
저는 클랜 내부의 이야기는 동맹말이나 클랜말로만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이건 99% 넘어서 100% 확증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적절한 타이밍에 장애인이 들어왔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연일까요?
신속한 조치 바랍니다 ㅋㅋㅋ
제가 아저씨들 머무르는 곳이라고 따로 소개를 드린 특정인물임이 당첨되셨습니다 짝짝짝
잡았다 빨갱이 새끼! 요놈!
오늘은 실망감이 극도에 달았군요
그렇게 저한테 분란조성,분탕,광역 어그로를 외치시던 분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 모든 단어를 이용해 이끌고 게시군요
마치 예전 연예계 "타진요" 사건을 보는듯 합니다
이젠 약간의 심증을 뒷바침 해줄 스샷 조차 없고
자음과 맞아 떨어지는 인물이 뇌리에 스쳤기에
1퍼센트의 가능성을 자기 합리화하여 마치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을 잡은채 요리조리 이어 붙이고 기억이라는 공간에 공구리를 치고 게시군요
평소 저한텐 잘 쓰시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표현을
얼마나 기쁘셨는지 길게도 쓰셨군요
마치 마음속에서 허우적되는 카타르시스에 빠진 발정난 꽃뱀의 혀들이 연상됩니다
부디 해어나오시고 오늘 저와 나누던 교감을 끝마치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 기억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증거를 제시 하셨어야 합니다
글쓴이는 어제의 작성글에서 답변자들의
조급함과 분을 못이긴 황소라는 표현을 듣고도 인지 못하셨습니까?
저만 그런게 아닐텐데요
글쓴이의 마음속 궁전이 점점 시체가 쌓여 찌린내와 악취가 동반하고
그의 질식해 상상임신까지 하신듯 보입니다
글쓴이를 임신 시킨건 저의 혀가 아닌
당신의 상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