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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스트라이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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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2016.02.22 00:44

마음을 비우면 마음이 편해져요.

트롤
(*.237.19.145)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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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건이 있은 뒤로 마음을 비우고 다시 엠버스타를 하기 전처럼 즐겜 유저가 되기로 했는데


정말 마음이 편해져요.


어차피 넷상에서 하는 모든 것은 다 부질없으니 마음을 비우면 되요.


승패에 연연하지 않으면 트롤을 보아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도발을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게임 나가고 새로운 게임하면 되요.


아니면 같이 트롤짓해도 되고.


크 모두 마음을 비웁시다...


지난 1년동안 게임 정말 즐겁게 해오고 있었는데 요즘 잠시 흔들렸었네요.


모두 마음을 비우세요 ㅎㅎ


게시판 정화를 위해 뻘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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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0:46 (*.72.70.89)
    히힝 방심유도 전략 통했당 히힝 이래야 평화를 되찾징
    댓글
  • ?
    트롤 2016.02.22 00:49 (*.219.150.46)
    저의 수수께끼는 못푸시는 건가요 안푸시는 건가요. 실망이네요. 재미있고 싶었는데
    댓글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0:50 (*.72.70.89)
    흥칫뿡 삐짐
    댓글
  • ?
    트롤 2016.02.22 00:52 (*.219.150.46)
    정말 실망스럽군요. 심오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보여서 심오하면서도 아주 단순한 수수께끼를 냈는데...
    댓글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0:54 (*.72.70.89)
    메롱 난 안속지롱 히힝 난 프로야 이 바부멍텅구리

    캬왁~!퉷! 마 띠바느마 핡으라

    내 부럽나?
    댓글
  • ?
    트롤 2016.02.22 00:56 (*.219.150.46)
    속을 것도 없습니다. 당신도 마음을 비우고 저를 바라보셨다면 재미있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마지막 힌트를 드리지요. 쏘우의 시나리오를 떠올려보시지요.
    댓글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0:57 (*.72.70.89)
    히힝 메롱 안속지롱 이제 자장 나 오늘 5시에 일어나야 몸 팔려
    댓글
  • ?
    트롤 2016.02.22 00:59 (*.219.150.46)
    전 1시에 잘겁니다. 의심이 많으시군요. 저는 AB형입니다.
    댓글
  • ?
    트롤 2016.02.22 00:58 (*.219.150.46)
    순수한 자의 의중는 순수한 자만이 볼 수 있으리... 당신이 좋아하는 모호한 표현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제가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댓글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1:00 (*.72.70.89)
    히힝 나는 천리안인데 바부양 속으로 답답했구낭 말하고 싶어성 메룽 넌 멀었정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면
    나처럼 안됭 히힝
    댓글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1:01 (*.72.70.89)
    형아 이제 자장 야한꿈꿔 액 니오면 오줌한번 싸주곤
    댓글
  • ?
    트롤 2016.02.22 01:05 (*.219.150.46)
    마지막 댓글 확인하러 왔는데 아쉽군요. 저의 수수께끼... 풀었다면 당신도 재미있을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U517이나 붉은10월을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영화니까요.
    댓글
  • profile
    조감독 2016.02.22 01:09 (*.72.70.89)
    히힝 형아 내가 좋아? 우리 사귀자 롯데는 먹어봤더니
    맛이 없더라구 아니다 진짜 자자 자기야 사랑해 내 유방
    만지는 꿈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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