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제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2.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3.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 이분 후방딜러로 집정관 쓰신답니다.
- ?님아.... 근데 후방 딜러로 충분히 좋은데요? 2차 탱도 되거든요. 왜냐면 앞에 선견자가 버티고 있거든요.
- 탱크가 왜 동가격? 탱크 900원 드라군 500원이면 불멸자 750원 뽑는게 배로 이익인데...
그리고 드라군 맷집 약함 사실. 로체님이 제대로 설명해주심. - 이분 불멸자로 후방딜러 하신답니다.
- ?당연한 거 아님? 딜탱인데
토스 안해보셨나... 딜탱 유닛들이 많은데 - 후방딜러는요.. 허리라인으로 뽕 뽑을거 다 뽑고 추가딜을 위해서 가는 거에요..
집정불멸 뽕 다 뽑고 고민하는게 후방딜러라고요...
제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1.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방법
1.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2. 첫인상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3. 상대방의 이름을 잘 기억하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4.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쉬운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5.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6. 사람들이 나를 즉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제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을 피하라
1. 논쟁을 피하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3.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대전하는 건 상관없는데 드라군 자체가 별로다 아니다 이게 승패여부랑 무슨 상관이죠? 전 이겨도 상관없는데요?
그러니 사과문이니 이런 거 싫은데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왜 혼자 발끈하시죠? 발끈했다는게 진 거예요.
그러니 사과문이니 이런 거 싫은데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왜 혼자 발끈하시죠? 발끈했다는게 진 거예요.
4. 꿀 한방울이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5. 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
- 이분 불멸자로 후방딜러 하신답니다.
- ?당연한 거 아님? 딜탱인데
토스 안해보셨나... 딜탱 유닛들이 많은데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 밸브
불만을 해소시키는 안전 밸브 원칙 :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Let the other person do a great deal of the talking)
네이버 블로그 펌
7. 상대방의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8.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10.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11. 쇼맨십을 발휘하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12. 모든 방법이 소용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
제4부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 추천하고 갑니다.
덧붙이자면 저프전에서 사드라 조합이 합류 싸움에서 뛰어나다는점이 좋은거같아요.
사도 자체도 합류를 위해 만들어진 유닛인데 드라군의 사거리가 길다보니 아군이랑 계속 합류하면서 싸울수있어요. 딜 좀 부족한거같으면 불멸 조금 추가해가며 싸울수도 있는거고 몇몇 통수를 방지하는 용도로라도 드라군 가놓으면 서데가서도 되게 편한거같네요. - 고마워요-
-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 이분 후방딜러로 집정관 쓰신답니다.
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평하는 방법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네 어찌보면 사실 어그로 맞습니다. 황집은 아니었네요. 그냥 집정관이네요. 이 부분은 제 불찰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나지 않았다면 황집 올라갔다고 봅니다.)
의도한 바 아니지만 자극적이셨다면 언어순화해서 '멋지게 당하셨다' 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파에 앞라인 사도(를 비롯한 선동자)는 금방 날라갈 것 같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나지 않았다면 황집 올라갔다고 봅니다.)
의도한 바 아니지만 자극적이셨다면 언어순화해서 '멋지게 당하셨다' 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파에 앞라인 사도(를 비롯한 선동자)는 금방 날라갈 것 같군요.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죠. 뭐.
굳이 특정적으로 거론하지 않아도 됐다는 것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사실 제가 지목해서 예시까지 들며 언급한 건 게시판 전체 님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는 달리 너무 완고해서 그런 겁니다.(아집)
또한 님이 애초에 비아냥거린 것도 사실이거니와.
굳이 특정적으로 거론하지 않아도 됐다는 것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사실 제가 지목해서 예시까지 들며 언급한 건 게시판 전체 님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는 달리 너무 완고해서 그런 겁니다.(아집)
또한 님이 애초에 비아냥거린 것도 사실이거니와.
아~ 누가 먼저 시작했냐?
맞춤법지적이 첫 시작이네요. 뭐 이건넘어가죠.
드라군 한줄 깔아놓고 딜해봤더니 하도 쓰레기라 집정으로 바꿨다.
힘들게 드라군 효용성에 대해 피력했더니 집정관과 비교하시네요? 제가 어이가 털려요 안털려요?
그래놓고 '후방딜러로 집정관 가신답니다.' 이 한마디는 거슬리셨나보죠?
제 입장에서, 시작은 참소주님이 하셨습니다. 이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맞춤법지적이 첫 시작이네요. 뭐 이건넘어가죠.
드라군 한줄 깔아놓고 딜해봤더니 하도 쓰레기라 집정으로 바꿨다.
힘들게 드라군 효용성에 대해 피력했더니 집정관과 비교하시네요? 제가 어이가 털려요 안털려요?
그래놓고 '후방딜러로 집정관 가신답니다.' 이 한마디는 거슬리셨나보죠?
제 입장에서, 시작은 참소주님이 하셨습니다. 이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4.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이분 후방딜러로 집정관 쓰신답니다.
님아.... 근데 후방 딜러로 충분히 좋은데요? 2차 탱도 되거든요. 왜냐면 앞에 선견자가 버티고 있거든요.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방금 드라군 1줄 깔아서 딜 넣어봤는데 하도 쓰레기라서 다 팔고 집정관으로 다 바꿈.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스2로 넘어오면서 불멸자가 나온 이유가 바로 탱크에 녹던 드라군을 만회하고자 그럼.
그래서 결론은 드라군은 쓰레기 더미.
8. 실수는 고치기 쉽다
그리고 라크쉬르는 '용기병' 때문이 아니라 참소주님의 '더럽고 치졸한' 어휘사용에 대한 분노 때문에 신청한 겁니다.
대전하는 건 상관없는데 드라군 자체가 별로다 아니다 이게 승패여부랑 무슨 상관이죠? 전 이겨도 상관없는데요?
그러니 사과문이니 이런 거 싫은데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왜 혼자 발끈하시죠? 발끈했다는게 진 거예요.
그러니 사과문이니 이런 거 싫은데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왜 혼자 발끈하시죠? 발끈했다는게 진 거예요.
9.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만들어라
무조건 용기병 좋겠지 하고 가다가 골로 갑니다. 자주 봤었고. 얘는 동력기 붙여도 공속 지랄맞음.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실제로 위의 리프레임님도 허리라인 없이 드라군 앞에 선동사도만 가다가 황집 한줄 아파 한줄에 개털린 적 있고.
안 좋긴 한데 쓰지 마란 얘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잘 쓰는 사람은 잘 씀.
책 추천 고마워 ^^
대학 성적에 반영한다고 교수님이 레포트로 써오라니?
미안하다. 난 저런 남의 인생 철학이나 읽을 나이는 지나서 말이야. 내 인생 개척하기도 바빠서 저 책은 차마 못읽었네 ^^
근데 목차만 봐도 뭔내용인지 다 알겠다 야. 저런 책을 굳이 사서 보는거야?
기왕 비싼 돈 주고 샀으면 다시 한 번 정독하고, 아니다. 한 열 번 쯤 다시 정독해서 무언가를 얻기를 바라.
목차만 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야. 너한테 딱 맞는 책이네. 딱 너를 위한 책이야.
근데 나한텐 좀 별론 것 같다. 누구랑 다르게 나한텐 이미 너무 상식적인 내용들이라서 ^^ 사양할게 ^^
논쟁을 걸었다? 니가? 풋-! 개가 웃겠다. 내가 로체샤르님이랑 같은 의견인데 뭔 개솔.
되도 않는 논리에 설득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네?
하긴 골이 비었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내가 괜히 지적질했구나.
미안하다 이 정도인 아인줄 모르고 그랬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하나 추천해줄게. 12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데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고 제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이 도움될거야. 특히 185쪽에 논쟁을 피하라, 213쪽의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196쪽에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원칙2 : show respect for other person's opinions, never say "you're wrong"), 236쪽에 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원칙 5: get the other person saying "yes, yes" immediately") 꼭 읽어보렴. 이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야. 난 솔직히 얻을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