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름부터가 파.괴.자임
디스트로이어....이름부터가 너무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이미지를 상상하게하여 상대하는 상대가 멘붕을 느낌
외형 또한 무시무시하게 생겨서 지켜보는 사람의 뇌세포 하나하나가 비명을 질러대서 경악을 금치못하는 환경이 펼쳐짐
개발자님들이 파괴자를 넣은건 단순 예능용이 아니라 이름과 외형이 너무 무시무시하여 게임 밸런스를 해칠수있다고 생각해 일부러 성능을 크게 너프하고 버프를 하지않는것입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파괴자를 처음 출시할때 너무나도 공포스러운 파괴자의 울음소리에 나르님이 일주일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는데....
이렇게 사기적인 유닛을 폄하하다니요... 적이든 아군이든 지켜보기만해도 뇌밖으로 뇌세포가 튀어나가게 만드는 기능이있습니다
디스트로이어....이름부터가 너무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이미지를 상상하게하여 상대하는 상대가 멘붕을 느낌
외형 또한 무시무시하게 생겨서 지켜보는 사람의 뇌세포 하나하나가 비명을 질러대서 경악을 금치못하는 환경이 펼쳐짐
개발자님들이 파괴자를 넣은건 단순 예능용이 아니라 이름과 외형이 너무 무시무시하여 게임 밸런스를 해칠수있다고 생각해 일부러 성능을 크게 너프하고 버프를 하지않는것입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파괴자를 처음 출시할때 너무나도 공포스러운 파괴자의 울음소리에 나르님이 일주일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는데....
이렇게 사기적인 유닛을 폄하하다니요... 적이든 아군이든 지켜보기만해도 뇌밖으로 뇌세포가 튀어나가게 만드는 기능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