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매너는 지키는게 좋은거 아는데
고수 쪽 입장에서는 앞턴에서 밀리는거 트롤이라고 욕할수도 있고, 그냥 헬게임 되겠네 하고 나가버릴수도 있는건데 참아가면서 그래도 다 같이 이겨보자고 하고있는거임.
게다가 데3가 기본적으로 내빌드,내상대빌드에 집중해서 하는 게임인데, 초보 지시까지 해주려면 그 초보 상대꺼까지 신경써야함. 일이 2배.
거기에 중후반 필살전 들어가면 감당이 안됨.
고수쪽에서 먼저 매너 지키는게 최고인건 아는데,
초보 쪽도 지고있으니 기분 나쁜건 이해하는데,
초보야 고수들이 시키는데로 하면 생각없이 편하기도 하고 몇판 시키는데로 해보면 지더라도 얻어가는게 있지.
고수 입장에서는 신경 써야할게 평소보다 두배이상이고 내꺼에 집중 못하니 본실력도 안나오고, 그러다가 지면 그냥 헛ㅈㄹ하게 되는거.
진짜 심한 중수,고수들은 초보보고 쌍욕하거나 그냥 나가라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 가르쳐 주면서 하는것 만으로 고수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할건 해주는거
솔찍히 진짜 해볼생각 있는 뉴비들은 명령조로 하면 시키는데로 하거나 하고나서 이유를 묻던가 계속 가르쳐 달라고하지,
어투가 지시나 명령어조라고 안듣는다는건 그냥 게임 배울 생각이 없다는 거.
또는 이 정도에 쉽게 화내면 팀플을 베이스로하는 데3에 팀플 할 생각이 없이 내 맘대로 하겠다는 거.
그러니까 트롤의 씨앗으로 해석할수 있는거 아님?
고수 쪽 입장에서는 앞턴에서 밀리는거 트롤이라고 욕할수도 있고, 그냥 헬게임 되겠네 하고 나가버릴수도 있는건데 참아가면서 그래도 다 같이 이겨보자고 하고있는거임.
게다가 데3가 기본적으로 내빌드,내상대빌드에 집중해서 하는 게임인데, 초보 지시까지 해주려면 그 초보 상대꺼까지 신경써야함. 일이 2배.
거기에 중후반 필살전 들어가면 감당이 안됨.
고수쪽에서 먼저 매너 지키는게 최고인건 아는데,
초보 쪽도 지고있으니 기분 나쁜건 이해하는데,
초보야 고수들이 시키는데로 하면 생각없이 편하기도 하고 몇판 시키는데로 해보면 지더라도 얻어가는게 있지.
고수 입장에서는 신경 써야할게 평소보다 두배이상이고 내꺼에 집중 못하니 본실력도 안나오고, 그러다가 지면 그냥 헛ㅈㄹ하게 되는거.
진짜 심한 중수,고수들은 초보보고 쌍욕하거나 그냥 나가라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 가르쳐 주면서 하는것 만으로 고수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할건 해주는거
솔찍히 진짜 해볼생각 있는 뉴비들은 명령조로 하면 시키는데로 하거나 하고나서 이유를 묻던가 계속 가르쳐 달라고하지,
어투가 지시나 명령어조라고 안듣는다는건 그냥 게임 배울 생각이 없다는 거.
또는 이 정도에 쉽게 화내면 팀플을 베이스로하는 데3에 팀플 할 생각이 없이 내 맘대로 하겠다는 거.
그러니까 트롤의 씨앗으로 해석할수 있는거 아님?
이건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