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계정으로 게임한다
2.늅코스프레를 한다. 물론 게임은 브론즈에 수준에 맞춰서 플레이한다.
3.애들의 반응을 살핀다.
4.짜증나게 하면 다 신고한다.

내 경험상 열판 중 일곱판 이상은 욕설로 신고할 수 있을 것 같음.
대신 저질로 플레이해도 나도 뉴비 잣대로 바라봐줄것.
매우 클린해진 데3이 될듯

그리고 이건 뉴비가 문제가 아니라 고의 트롤러가 존나 많음 현재.

내 어젯밤만 해도 골드달고 사일로에 20벙커 깔아버리는 애도 봄.

고정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최소한 지인이 트롤링하면 욕을 하든 뻘폭을 갈기든 배수에 진을 쳐버리면 알아서 정신 차리던데,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미친놈 되니까. 내 아까운 시간을 트롤러와 함께 함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느니 그냥 지인이랑 노가리나 까면서 편하게 게임하고 싶다.

게임을 이기고 지고는 중요치 않다.

질때도 납득할만하게 지면 아무 문제 없고 기분도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고의 트롤러의 좆같음이다.

이새끼들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물론 나는 욕을 하거나 훈수질도 하지 않는 쪽이다.

이거 천삼백판쯤 하면서 느낀건데

비가 내리면 하늘 원망할게 아니라 우산을 챙겨 나오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고정으로 돌아갔다.
(물론 혼자할때가 더 많음)

그리고 고의트롤러는 그냥 변태다. 사람들이 욕하면 그걸 즐기는것 같다. 말을 섞을 필요도 알려줄 필요도 없다는게 내 결론이고. 좆같음 그냥 게임 나오면 된다.

현실적으로 관심법을 사람이 사용 불가능. 니가 뉴빈지 고의 트롤런지 분간할 수단이 없으므로.

그래서 고랜 분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