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량으로 군주에게 도전하라!
패자에게 돌아오는것은 구덩이 뿐일지니....
제가 군주가된지 많은시간이 지났습니다 제 기억엔 그때가 가스로 티어업하던 시절이었으니... 실제론 많은 게임을 치루지 않았지만 장수했던건 시간을 못맞추는 개인사정과 데저트 티어업 대규모 패치가 반발을사며 다소 침체됬던 분위기였기에 하염없이 시간만 흘렀습니다.
전 빌드를 만들고 다듬는것을 매우좋아합니다 실제로 몇몇 빌드들은 이미 완성에 가깝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현밸런스상 너프를 먹지않는한 완전체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빌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뭘 숨겨두는것을 좋아하지않기에 비방 공방 가릴껏 없이 빌드를 마구 풉니다 ㅋㅋ 해적선이라던가....미소녀 하렘 빌드라던가...
전 남겨진 빌드도 모두 공개했고 기량도 떨어져가는걸 느낍니다 지금 유닛으로 무언가 새로운걸 해보기에도 조금 모자람을 느끼구요. 다른분이 군주를 이어받아서 빌드연구를 계속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냥 주겠다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10시, 왕좌에 오르실 새 군주를 기다리겠습니다.
패자에게 돌아오는것은 구덩이 뿐일지니....
제가 군주가된지 많은시간이 지났습니다 제 기억엔 그때가 가스로 티어업하던 시절이었으니... 실제론 많은 게임을 치루지 않았지만 장수했던건 시간을 못맞추는 개인사정과 데저트 티어업 대규모 패치가 반발을사며 다소 침체됬던 분위기였기에 하염없이 시간만 흘렀습니다.
전 빌드를 만들고 다듬는것을 매우좋아합니다 실제로 몇몇 빌드들은 이미 완성에 가깝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현밸런스상 너프를 먹지않는한 완전체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빌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뭘 숨겨두는것을 좋아하지않기에 비방 공방 가릴껏 없이 빌드를 마구 풉니다 ㅋㅋ 해적선이라던가....미소녀 하렘 빌드라던가...
전 남겨진 빌드도 모두 공개했고 기량도 떨어져가는걸 느낍니다 지금 유닛으로 무언가 새로운걸 해보기에도 조금 모자람을 느끼구요. 다른분이 군주를 이어받아서 빌드연구를 계속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냥 주겠다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10시, 왕좌에 오르실 새 군주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