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원구조와 가스 교환비가 500:1이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가스로 바꾸면 102정도가 되고 추가로 턴당 얻는 가스를 생각해보면 160이 넘죠. 

데저트에서는 가스보다 미네랄이 어떻게 됐던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치가 높다는거고 가스교환비를 바꾸지 않는다면 큰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사일로 파괴시 가스를 지급 하는겁니다. 5가스 정도면 적당해보이고 2티어업에 소모 되는 가스를 10 3티어업에 15정도를 줘서 1티어 2티어에서의 싸움 구도를 반 강제적으로 유지를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물론 미네랄 팔고 먼저 티어업 할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됐던간에 미네랄이 가스보다 현재 귀하니까요)

추가로 티어업시 수입이 정지되는걸 비정지로 바꾸고

분명 저렇게 하면 가스난에 시달리게 될것이니 40라운드 정도 부터는 가스를 2씩 지급하는 쪽으로 잡아보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업그레이드를 할것인가 티어업을 할것인가 아니면 사기를 더 찰지게 칠것인가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