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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7.01.28 13:18

무적의 논리

(*.182.149.118) 조회 수 557 추천 수 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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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인데 불곰만 짓고있는상황



토르좀지어여


밤까마귀좀 지어여 


...


.....




뉴비 : 아 존나 훈수두네 그럴꺼면 싱글플레이해 


나 : 팀게임에서 피해주는 니가 싱글플레이 해야지 


뉴비 : 내가 왜?




??????????????




진짜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없다

  • ?
    전쟁 2017.01.28 13:26 (*.62.67.223)
    추천합니다.
  • profile
    스나크사냥 2017.01.28 13:33 (*.36.150.200)
    추천합니다
  • ?
    비수 2017.01.28 13:55 (*.210.57.203)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
    푸른가물치 2017.01.28 20:06 (*.186.139.137)
    어제 밤에 디맥님 나가셔서 갑자기 턴이... 쥬륵..
    제 턴인줄도 모르고 팀원한테 욕먹을뻔함.. ㅠㅠ
  • ?
    디맥 2017.01.28 20:07 (*.182.149.118)
    전 유리멘탈이라 저런애들 데리고 겜못해서 팀에 저런애들있으면 바로나가여
  • ?
    푸른가물치 2017.01.29 14:08 (*.186.139.137)
    아니 도데체 언제 나간건지를 몰랐음 시작과 동시에 나가셨나..
  • profile
    짬새 2017.01.29 22:07 (*.176.94.157)
    일단 말씀을하실때 반말을 하신것 같내요.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고은법 일단 정중하게 ~가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좀더 붙여서 상대의 주력인(지금밀리고있는 이유인)~가 장갑이~고 공격이~에 유리하니 적장갑에 추가데미지인(공격에 잘버텨주는) ~을 가주시면.. 이라고하면 좋습니다. 우리 데저트3를 하시는분들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즐길수있도록 찬송가16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 (1)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개선가 높이 부르세 할렐루야
    (2)
    사망의 권세를 주께서 깨드리셨네
    승전가 높이 외치세 할렐루야
    (3)
    슬프던 사흘 지나고 주께서 살아나셨네
    영광을 주께돌리세 할렐루야
    (4)
    사망의 문을 잠그고 생명의 문을 여셨네
    부활의 찬송 부르세 할렐루야 아멘

    자다음 찬송가 385장 못 박혀 죽은신 ....
  • ?
    디맥 2017.02.02 21:12 (*.182.149.118)
    뭔가 글을 제대로안보신거같은데 글 내용이 전부입니다 먼저 반말을 했다는게 어디 있죠?
  • ?
    디맥 2017.02.02 21:15 (*.182.149.118)
    님이 말하는 태도는 회사 상사한테 부탁하는 말투네요

    뉴비가 내 아래에 있는 존재도 아니지만 내 위에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상대 바실이니까 공중공격할것좀 지어영

    바실 한줄이니까 토르지어영 공중경장갑 스플레시있음

    바실 밤까마귀 국지방어기에 막히니까 밤까마귀도 ㄱㄱ

    토씨하나안틀리고 이렇게말했는데 뭘 더 어쩌라는지모르겠네요
  • profile
    Doge-J 2017.02.02 21:39 (*.176.43.106)
    짬새님 의견엔 공감못하겠네요. 정신없이 게임하는 도중엔 알려주는것만으로도 힘들뿐더러 전 짬새님처럼 뉴비에게 굽신굽신하면서
    못 알려줘요. 제가 초보들에게 알려주는건 초보들에게 뭔가 아쉬워서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초보들 알려줘서 그분들도 배우는게 있을것이고 초보분들이 잘 따라와 주면 그것만으로도 기쁘기에 알려주는거에요.
    그리고 정말 종교인이시면 찬송가를 다른 사람글 비꼬는 용도로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たかぎまさお 2017.02.04 14:18 (*.255.98.176)
    개독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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