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군주 : 어그로를 일반 공중유닛과 동일하게 설정하고, 일반피해, 마법피해, 방사피해중 어느것이라도 피해를 1이라도 받으면 그자리에서 멈추고 유닛 투하
또는 피해를 1이라도 받으면 기낭갑피 업그레이드를 하지않은 레더 대군주 속도로 서서히 뒤로 후퇴하면서 유닛을 투하
무조건 원하는 유닛 머리위로 맹독충을 떨궈서 상성이 없다시피한 문제점을 1대만 맞아도 멈춘다음 유닛을 투하하게 바꿔서 방사피해 유닛으로 원시군주를 카운터를 칠수있게 변경합니다.
이 경우 뮤탈이나 쿠쿨자를 산개포격진형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원시군주를 사용하면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산개포격진형을 사용하는 뮤탈이나 쿠쿨자를 사용하게되면 그만큼 리스크를 짋어지게 되므로 문제는 되지않으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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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 수혈을 거대유닛에게 시전하지 않음
또는 울트라, 토라, 거대괴수, 어비셜, 무리군주 : 변이갑피를 기본능력으로 부여. 변이갑피 : 받는 모든데미지가 25%감소하지만 수혈의 대상이 되지않습니다.
타종족에 비해서 저그만 유독 3티어유닛이 크기만 큰 버러지수준인데, 정작 상향을 하자니 여왕과의 시너지때문에 상향을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실전에서 3티어 거대유닛과 여왕을 조합하면 상대가 교란기, 슬레이어같은 디버프유닛이나 거대카운터유닛들을 섞으면 내 3티어 거대유닛 치료하다가 여왕 에너지가 죄다 거덜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거대유닛에게 수혈이 안들어가게 바꿔서, 여왕과의 시너지를 배제하고 각각의 유닛의 밸런스를 맞출수 있게되므로 여왕과의 시너지를 감안해서 밸런스를 맞춰야했던 기존에 비해서 훨씬 수월하게 저그의 3티어 거대유닛의 스펙을 조정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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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멸충 360원 -> 900원으로 가격 증가, 체력 120 -> 210, 공성속성 추가, 사거리 6->7
담즙 쿨타임 11초 -> 4초로 감소하고 공격력이 40[+중장갑 20] -> 60[+중장갑 20]으로 증가하지만, 떨어지는 경로에 있는 모든적에게 100% 방사피해 -> 단일피해로 변경
궤멸충은 거대, 공성유닛 카운터로 쓰라고 만들었지만 정작 동족전을 빼면 궤멸충이 나온다? 그럼 상대방은 코웃음을 치면서 거대탱커유닛 몇개만 깔아주면 그만이고, 그러면 궤멸충이 단체로 ㅄ이 되버립니다.
분명 저렴한 가격에 뽑을수있는 무장갑유닛에 거대, 공성 카운터유닛이지만 반대로 1줄이상은 뽑아야 제 위력을 발휘하는데, 그렇게 뽑으면 사거리가 6이라서 주력딜러인 히드라, 브루탈과 겹쳐서 궤멸충이나 히드라, 브루탈 둘중 하나는 뒤에서 버벅거리게 됩니다.
저렴한 무장갑 탱커라는 장점은 궤멸충뽑을 돈에 120원만 추가하면 범용성이 지나치게 좋은 여왕을 뽑을수 있으므로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담즙 쿨타임이 11초라서 한번 쓰고나면 그 시간동안 바보가 되버립니다.
반대로 말살자는 가격은 부담되지만 사거리가 7이라서 그다지 겹치는 유닛도 없을뿐더러, 그림자포의 사거리는 길고 쿨타임은 짧아서 뒤에서 버벅대도 별 문제없을뿐더러, 궤멸충과 달리 8기만 가도 충분히 제 목적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살자처럼 가격을 올리는대신 담즙 쿨타임을 대폭 줄여서 굳이 1줄 꽉 안채워도 제 위력을 발휘하게 만들어서 기존처럼 다수를 뽑아야되는데 정작 다수를 뽑으면 히드라, 브루탈과 호환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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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 수혈 체력 100 즉시회복 -> 즉시 체력을 100회복하고, 8초동안 체력 100을 서서히 회복
에너지소모 50->100, 쿨타임 2초-> 4초, 수혈이 적용중인 대상에게 중복시전을 할수없으며, 1번 수혈을 받은 유닛은 60초동안 수혈의 대상이 되지않음,
사이오닉 속성에게 수혈을 사용할 수 없음.
체력 175->135, 공격속도 1 -> 2로 감소, 야생변이 추가
야생변이 : 에너지 100소모, 공격력 100% 공격속도 100%추가 0.9초당 에너지회복 -1, 자기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음.
2티어 에너지 업그레이드시 추가 에너지소모 100증가, 체력 40증가 추가
[에너지 업그레이드 적용시 소모에너지 200, 공격력 100%, 공격속도 100%, 체력 40추가, 0.9초당 에너지회복 -1, 자기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음.]
여왕은 몇마리가 되건 에너지가 남아나는데 수혈을 못쓰다가 죽어버릴 일은 없는데다가, 여왕이란 유닛 자체가 범용성이 지나치게 좋아서 그냥 2줄 3줄 막 뽑아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유닛이였습니다.
그래서 수혈의 성능과 에너지소모량을 올리는대신 중복시전을 막고, 여왕끼리는 수혈을 받지 못하게 변경해서 수혈받이 몇마리만 앞에 대고 여왕만 2줄 3줄 뽑는것을 막습니다.
그리고 야생변이를 추가해서 수혈을 아예 못쓰는대신 여왕을 뽑는데 사용한 480원을 온전히 공격용으로 쓸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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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 기생폭탄으로 변경
기생폭탄 : 공성유닛과 거대유닛에게 사용하고 지상유닛에게도 사용. 대상에게 즉시 200의 피해를 주고, 6초동안 대상에게는 50의 피해, 주변 유닛에게는 20[+보호막 15]의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1.3, 에너지 125소모. 기생폭탄 지속피해는 지상유닛에게 시전시 지상유닛에게만 피해를 입히고, 공중유닛에게 시전시 공중유닛에게만 피해를 입힘니다.
흑구름 -> 마비구름으로 변경
마비구름 : 범위 내 적의 시간 30%감소 [이동속도, 공격속도 30%감소, 기술 쿨타임 30%증가], 범위 1.6
기생폭탄의 경우에는 석상, 전차같이 체력이 낮은 유닛에게 사용시 기존과 비슷하지만, 체력높은 거대유닛 상대로는 효율이 감소합니다. 그리고 살모사를 다수 뽑아서 그냥 토르, 듀크 1줄 다 끌고 왔는데 살모사 뽑은만큼 딜러유닛이 덜뽑혀서 끌고온 유닛한테 역으로 두들겨맞는 문제점도 없앱니다.
마비구름은 근접유닛이나 사거리 짧은 바퀴를 탱커로 쓸때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기존의 흑구름이 가지고있던 문제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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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충
어둠의 구름 : 장판 -> 대상지정 스킬로 변경, 대상이 받는 일반피해 50%감소, 공성 및 거대유닛은 받는 일반피해 25%감소. 마법피해는 감소되지 않음. 에너지소모 100
사실상 근접유닛전용인데, 적 라인이 생각보다 너무 밀리면 어둠의 구름을 지나쳐서 그냥 밀고들어가거나, 적 라인이 앞으로 밀게되면 어둠의구름에 들어가지 못하고 적에게 맞아죽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해서 제대로 사용하기힘든 문제점을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