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딜방식변경으로 악마견, 헐크가 추적에 잡힘. 석상의 거대삭제(헐크로 추뎀못줌+공파단에 안죽음+ 야마토안맞음), 불사조재구축생김, 시체매에서 진화하던 코브라의 변화로인해 시체매찍다가 이후 코브라로 변신시켜서 라인전하는 방법이 삭제+ 코브라의 포지션변경으로 인해 빠르게 사도를 지워주던 친구가 사라짐, 교란기,동력기의 변화(수호방패키고 교란기는 사정거리1을 추가시켜줌) , 전순에 마나생김으로 인해 환류먹음. 해방선의 딜방식변경 등등
제일 큰 변화는 석상, 추적자의 변화로 인해 헐크, 악마의 개가 쓰레기가되어버린게 큼.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스에서 미네랄로 바뀌었는데 이것또한 바이오닉, 메카닉을 같이 써야하는 테란의 경우 그냥 공방업만 하는 토스에 비해 불리해진점중 한가지

테란이 3티어를 갔을때 토스의 석상을 다이렉트로 팰수있는 아이가 공파단이었는데 석상이 거대에서 탈피하게된 이후로 다이렉트로 석상을 뚜까패는법이 사라짐. 이게 제일큼.
토스의 허리라인을 격파해가면서 최후방의 석상까지 잡아야하는 전투방식이 되어버림.
허나 토스의 허리라인이 테란의 허리라인에 비해 단단한부분이 테란이 토스를 잡기 힘든 부분중 한가지가 되어버림.
결국에는 테란의 덩치를 최대한 키워서 서로 단단하게 부딪치는 방법으로 이기는것뿐인데.
이게 라인이 꼬일경우 상당히 난해해지는 조합인지라 쉽지가 않음.
그에비해 토스는 라인이 꼬여도 버티기 괜찮은조합.
결국에는 라인전의 우월함으로 인해 서데까지 끌고가기에 좋고 장난칠것도 많아지는부분인것임

옛날에 내가 등산빌드라는것을 많이 쓰던때가 있었음.
그 당시에 토스를 바이오닉으로 뚜까팰수있었는데
그이유가 당시 추적자로는 전순, 악마의개, 헐크를 잡지못했음. 그리고 석상을 헐크로 뚜까팰수있었음.
그 이점을 이용해서 토스를 이길수있는부분이었고 당시에 석상을 다이렉트로 헐크 공파단으로 머리를 날려버릴수있어서 화력으로 토스를 이기는게 가능했음.
근데 지금은 다이렉트로 토스의 딜러인 석상을 뚜까패지못하니 화력으로 이길수가 없는것임.

추적자 죽창

석상의 거대삭제가 제일 크다고봄

공파단에 석상대가리 떨어져나가던게 지금은 그러질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