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상대방에게 사랑을 지어주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꾼으로 마이크로 컨트롤하는게 일상화되고 공방을 돌면 의문의 1승을 하게 됩니다...
갈귀소리가 게임시작과 동시에 "갈귀각이네"를 외치면...
시즈모드는 "스테해야지"라고 마치 꿈에선 본것도 아닌데 매일 같은 그림을 만듭니다...
그리고 어찌됐던 우리가 밀리기 시작하면 우리는 동맹 채팅으로 "뭐 가야하지"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ps 3탄 흑둥게이 암집편
[뻘글]
2016.01.01 11:11
흔한 시즈모드 마인드
(*.139.37.115) 조회 수 381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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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GO]프로토스
아토
Amaran
프로토스
Lhotseshar
Everest
Annapurna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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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두명 다 극단적인 빌드를 탔을때 내가 다 받아야 한다는ㄴㄴ 아몬같은 놈ㄷ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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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테란이든 슈퍼바이오닉이든 바카닉이든 방공테란이든 테란은 대부분 빌드 다 하고
저그도 노말 바드라든 스피드저그든 스카이저그든 다 할줄아는데
프로토스만 잘 안됨 ㅇㅅㅇ -
종족이 쓰레기라 그럼 여태 프로토스 계속하면서 느낀점 다른종족으로 시작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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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데전에 거물짓는거 저거 막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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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나와서 충분히 막을 수 있음 방심을 늦추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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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면 바로 파일런짓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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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있으면 넘어오면 그냥 폭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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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으론 일꾼 안죽는 걸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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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면 체력생겨서 죽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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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빨리 3탄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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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해첫날부터 어떤 미칭 고객님이 비행기타고 오셔서 일 끝내고 돌아가는중ㅋㅋ기다리!ㅋ
상대도 지상공중 복합따라오는 상황이면 골리앗류 깡패되고 순수 지상오면 해방선 콩알폭격
상대가 공중에 힘주면 추적미사일,이엠피 ㅇㅅㅇ
후반에 상대 조합보면서 헬리져드,순양함,전차,강화골리앗 등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는것도 좋고
저그 군단여왕 수나 토스 추적자 수 같은거 감안해서 국방도배해도 좋고
라인전에서는 과학선이나 의료선 쌓이면 개꿀이고 ㅇㅅㅇ
다만 플라잉 메카닉 조합은 가격만 보면 초반은 똥이라서 팀한태 민폐가 갑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