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한대로 토시도 틀림 없이 되었는데 뭐 더 싸울 내용이 남아 있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싸우는것도 귀찮고요.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타래를 이으면서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짚었습니다~ 마에님의 글에 써진 댓글 타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라인을 넘어가서 생기는 문제의 원인은 과도한 힐량이며, 힐량이 과도하다는 사실을 지적한것은 결국 현재의 문제를 지적한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장 엠버를 봐도 힐량 너프해달라는 마에님의 글이 보입니다만. 설마 제가 라인 넘어가는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1대 1에서 힐량이 과도하다는 말로만 이야기를 꺼냈다고 과도한 축소해석을 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지요?

아무리 축소해석을 하셔도... 저는 http://emberstar.com/xe/board_balance/641003이 글에서의 결론을 "라인을 넘어가는 유닛의 힐량을 20%가량 버프한것은 엄청난 버프이며 이미 저그 유닛에게 힐이 들어갈 경우 라인이 막을 수 없이 밀린다"라는 내용을 명쾌히 적었습니다. 모퍼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만, 사실관계는 똑바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차전 시작인가? 토론 자체를 안하는게 아니라 내 의견은 일단 지켜보자 아니었던가? 게임 잘 하지도 않는 사람이 패치 후 게임 해보지도 않고 가뜩이나 테란 사기인데라고하면서 또 버프한다고 테란하라는거냐고 하니까 지금 최큰 취소된 대회 토스들 승률 매우좋았으며 참가 인원도 토스가 가장 많았고 문제없이 잘하는사람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서데 밸런스 전혀 문제 없다고 했다 의료선도 공방에서나 사람들이 막을 줄 모르니까 문제인거지 비방에선 문제 없다 다만 니가 날 제왕적태도라며 까기만하고 반박은 하나도 못하면서 내가 말한것은 읽지도 않고 부정한걸 다시 한 번 보고 그런소리 했음 좋겠다 아님 비밀글로 번호남기던가 니가 원하는 토론 밤새 해줄테니까 내가 요즘 할땐 의료선? 개뿔 내 상대테란이 의료선가면 그렇게 쉬울수가 없다 메딕이 더 짜증나고 솔직히 헐크가 제일 까다로운거지 다른 유닛 전혀 문제가 없다 나는 니가 바이오닉 해방선을 어떻게 막냐고 추적자가 용기병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추적자도 안쓰고 선동자도 안쓴다면서 바이오닉이 쎄다고 어떻게 막냐면서 말한거부터일단 거르고 봤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니가 말 한건 3개월만에 슬레이어 체력 25오른거 빼곤 다 칼맞았던 테란유닛들이 겨우 치유 버프 먹었다고 이거 뭐 테란하라는건지 테란"만"상향 한다는 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있길래  "지금 잘하고 있는 사람은 전혀 문제 없이 잘하고 있으니 일단 방법을 찾거나 일단 지켜보세요" 라고 답변하고 너는 내가 징징거리지 말라는 말에 꽂혀서 비하하는거 밖에 안보이는데 무슨 토론 ㅋ

모든사람이 틀리고 내가 맞다! 라는 태도는 님만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는 상대해보지도 않은 남의 실력을 비방하지도 않았고, 계속적인 반말을 하지도 않았으며, 비방 단톡방에서 오가는 대화가 통계라고 주장한 적도 없고, 소수 의견을 탄압하며 뇌피셜로 몰아간 적도 없으며, 내 할 말만 하면 끝이라는 태도로 임한 적도 없고, 나를 납득시켜보라는 제왕적 태도로 상대방을 대한 적도 없으며, 상대방을 징징이로 비하한 적도 없고, '씨부린다'는 저급한 단어를 상대방에게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상대방을 '니'라고 낮추어 호명한 적도 없습니다. 온갖 저급한 말과 반말로 밸런스 토론장을 어지럽히고, "다들 조용한데 왜 너만 그러냐"는 말로 정당한 토론을 입막음 하려고 시도해놓고서 "내 의견은 사실 공방이 터져나가든 말든 프사기이니 테란 상향은 지켜보자는 것이었는데~"라고 말을 바꾼 적도 없습니다. 무려 열 가지 즈음 되네요. 지금 선생님 혼자 온갖 상스러운 말 쓰시면서 징징거리십니다. 주변을 좀 둘러보세요. 님 같은 사람 사회에서 다 걸러져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http://emberstar.com/xe/board_ds3_dev/643276 이미 저의 의견에 동화되신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선생님과 뭔가 토론을 하거나 반박할 내용이 있기나 할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제가 정리한 내용과 똑같이 말하고 계시거든요. 그 사실을 부정하고자 제 밸런스 토론글의 곁다리 하나라도 어떻게든 부들부들 붙잡고서 폄하•비하하며 '내 뜻은 그런게 아니었다'고 변명하시는데 추하고 역겨워요.

어디 어느부분이 모든 사람이 틀리고 내가 맞다 라는태도가 어디보임? 그것도 니 뇌피셜임 그냥 거르고보는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실력? 내가 유명한 드라마 대사 응용해줌 ㅎㅎㅎㅎ " 이 좁은 바닥에서 내가 널 모른다는건 그게 니 실력이야"

http://emberstar.com/xe/board_balance/641003 말씀하신 내용은 이 글의 댓글에 있습니다~ 사회 통념에 어긋나게 해석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제가 주장한것과 동일한 주장을 하신 것은 무슨 수를 쓰셔도 뇌피셜이 될 수 없습니다. 엠버스타에 기록된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참으로 거만하고 방자한 태도로 "내가 모르면 실력은 보나마나"라고 주장하시는데, 우리는 선생님 같이 자신이 아는 세상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우물 안 개구리라고 부릅니다. 

니 말에 반박만하고 있는데 뭘ㅎㅎ 난 무식해서 어디가 어느부분이 그렇게 보였는지 말 안해주면 모르겠네? ㅎㅎㅎ

그 어리석은 우물안 개구리 대회나가서 커리어 쌓을 동안 한 번을 못봤네요? 1년간 열정적으로하면서 수많은 실력자분들을 봐왔지만 댁은 못 봤는데요 낭중치추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동접인원 100명도 안되는 겜에서

예전꺼 지금꺼 다시 읽어도 존중할 구석 하나도 안보이네 내가 언제 "내 의견은 사실 공방이 터져나가든 말든 프사기이니 테란 상향은 지켜보자" 라고 했냐? 10% 진실이 있다고 나머지 90% 의 거짓이 진실이 되지 않는단다 존댓말을 하는거 자체가 상대방을 존중하겠다는 의미인데 존중할 구석이 하나도 없어 온갖 뇌피셜로 상대방을 폄하하려는 의도 제왕적태도는 지금 본인이 하고 있잖아? 본인말이 다 맞다 이게 지금 의중에 깔려있는데 무슨 가방끈 짧은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제가 진짜 귀찮지만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지금 존대말 쓰는 쪽이 저인가요? 아니면 마에님인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 찍찍 쓰셨으면서 언제 무슨 존중을 하신 적이 있으시다고 "존중을 할 구석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시나요? 본인이 무슨 말씀 하고 계신지 전혀 인지가 되질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방끈 짧은것 티낸다"라는 근거 없는 인신공격까지 버무리시니 아주 화룡점정이네요. 십작목 무불절 할 일입니다 거 참. 또한 공방은 분열기 하나만 나와도 난리가 나는데 무슨 공방 기준으로 패치를 하냐면서 공방 무시하셨던 분이ㅋㅋㅋ 공방에서 일어나는 일이 자신이 있는 곳까지 미치니 과거 발언은 싹 잊으셨나 봅니다. 공방은 알 바 아니라는 태도 정말 보인적 없으신가요??? 오리발 내미시니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95%의 진실에 웃음을 위한 약간의 과장을 곁들여 드렸을 뿐입니다.

위에 모퍼님 댓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링크까지 친절히 달아드렸습니다~ 우리 읽어보지도 않고 아묻따 편 드는건 이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