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mos>이브는 "<1> 스타2 대기실 채팅" 보시면 제가 '프프올공중이 세다' 라는 말을 했기때문에 싸웠다는 발언을 공개창에 했는데,
아래 "<2>인게임 채팅" 스샷 보시면 '사람들이 공중 상대를 안 해봤기 때문에 난 그걸 파고 드는거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지 절대
"프프올공중이 세다" 라고 말 한적 없습니다.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딴 식으로 당사자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갖다가 교묘하게 내용 왜곡시켜서 공개창에 퍼뜨리는 이런 작태에 대한 팩트체크 입니다.
*P.S : 본인이 채팅로그 올리라고 해서 올림.
<1> 스타2 대기실 채팅
- 저는"프프올공중이 세다" 라는 말을 한 적도 없는데, 마치 이런 말을 한 것마냥 거짓 사실을 대기실에서 퍼뜨리는 내용.
<2>인게임 채팅
- 메세지기록 특성상 아래 처음으로 보이는 스샷이 실제로는 제일 마지막에 한 말입니다.
예) "슈마허:[동맹]내가 입을 텀? ㅋㅋ" 부분이 제일 마지막에 한 말.
- 대화의 시작은 아래 캡쳐 사진중 제일 첫 캡쳐가 화의 시작. (역순으로 읽으셔야됨.)
승률이 낮거나 자주 진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아직' 저런 식으로 많이 연습을 안 해봤을 뿐인 겁니다.
그런데 이런것 가지고 쥐뿔도 아닌 인간들이 입을 털고 다니는 작태가 아직도 데저트3에 만연해 있다니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오늘 어느 뉴비(아이디 troy였나..)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본인이 계속 밀리는데 긍정적으로 대해주고 뭐라 안 해줘서 고맙다구요. 저딴 식으로 입터는 인간들이 있으면 뉴비들이 게임 하겠습니까? 데저트3 전체적인 분위기에 악영향만 미칩니다.
심지어 상대방에 대해 개뿔도 모르는 인간이 마치 다 아는 듯인냥, 상대바잉 말을 해도 쳐 듣지도 않으면서 지 말만 하고, 심지어 교묘하게 머리써가면서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이러면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고 싶어질까요?
다들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