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지기를 싫어하는 공살이 할줄 모르는 뉴비랑 같은 편이 돼서 지는건 다 이해 하는데
많이 하신분한테 스카웃은 절대 좋지않으니 뽑지말라고 해도 왜 뽑냐고 물어봤더니 반응이 궁금해서 뽑았다고 하는데 우리 사일로 터지는 반응이 바로 나왔고 40라운드에 수호탑 앞에 필이 박히길레 맞필을 박으라고 핑까지 찍으면서 다급하게 10번은 외쳤지만 말 무시하고 배치판에서 전장에 폭탄 먹으로가서 그걸 또 수호탑 터진 다음에 쓰고 이번 턴 공허 포격기는 중앙선을 넘지도 않아서 다 살아 와서 넥서스 폭발 마술을 보여주고 또 다른 게임은 수호탑 앞에 필이 박히길레 내가 맞필을 썼더니 5초 뒤에 그 자리에 또 필살기는 왜 쓰는데 이유를 물어봤더니 필살기는 순서대로 쓰는거 아니냐면서 되묻는데 그런건 데3 어디에도 정해져있지않고 그걸 떠나서 순서대로 쓰는거면 왜 겹쳐서 쓰는건지 이해가 안되는행동을 엄청나게 경험하고 돌아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이다
팀게임하면서 이런 일이야 없을리 없으니 앞으론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정신수양부터 하고 와야겠어요 부처 실사판을 경험하게 해드리죠
흠... 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