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 막을수 있는 유닛이 죄다 지상유닛이라서 사클에 내 바실 국방이 털리거나

아니면 바실수를 줄이고 지상유닛 찍으면 좃되는거임.

무엇보다 바실리스크는 라인이 밀려도 회복이 가능한 유닛이지만

바실리스크를 막는 유닛들은 대공특화나 라인전에 취약하기때문에 좃되는거임.

누군가 잘난척을 하기위해 바실없이 바실막는법

또는 다팔고 바실 찍는거  막을수 있다! 라고 하지만. 그게 효용성 자체도 올바실에 비해  없음. 

심지어 선티어 타고 바실수부터 채우면 상대유닛 보고 지상통수를 칠지 아에 올바실을 할지 선택권까지 생김.

그리고 바실리스크만 뽑으면 내 수호탑이 밀리더라도 상대가 같이 바실리스크를 찍는상황이고 내 바실리스크는 지상유닛이 없기때문에  사클에 국방이 안빠져서 싸움이 길어지게되고  뒷턴 내팀하고 합류까지 가능함. 

내 팀이 어느정도 믿을만하고 내 전턴에 해적선을 뽑을수 있는 프로토스가 아니라면 무조껀 선티어 타고 바실리스크부터 찍는게 현명하다고 느껴질정도임. 

무조껀 바실리스크 올인한쪽에 선택권이 있음.

해병과 지뢰, 토르, 스파르타 다 필요없음.

무조껀 올바실하고 상대가 스파르타나 해병지뢰같은거 뽑으면 다른 지상유닛으로 조져버리셈 

그리고 국방에 땅거미 지뢰 막힘.

그럼 답은 나옴.

내가 지상유닛을 끼고 올바실을 이기는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올바실을 해서 지상유닛을 끼고있는 상대를 이길 확률이 높을까